아워홈은 올해 하반기부터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이 한화 유통 서비스·기계 부문의 육아동행 행렬에 동참한 것이다.
육아동행지원금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한화 유통 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이 올해부터 도입한 제도다.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시 세후 기준으로 1000만 원을 지
민주, 법사·예결위원장 등 4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민의힘 본회의 불참하며 "협치 파괴" 강력 규탄與는 입법·예산 주도권 장악…정국 드라이브 속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포함한 4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했다. 입법과 예산의 핵심 관문을 여당이 장악함에 따라 새 정부 출범 후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진보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이날 손 의원은 "정치인의 말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단호히 보여줘야 혐오와 차별을 멈출 수 있다"며 "이준석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청구인 “인도 당시 명시되지 않은 범죄로 기소는 위헌”만장일치 합헌 결정⋯“추가적 범죄 공백 발생 가능성”
다른 나라로부터 범죄인을 인도받았더라도 피청구국의 동의가 있다면 인도가 허용될 당시범죄 외에도 추가 범죄로 형사 처벌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27일 헌재는 A 씨가 형법 제39조 제1항, 대한민국과 타일랜드 왕국(태국) 간의 범
7월에 개인투자용 국채 1400억 원이 발행된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20년물이 연 4.9%다.
기획재정부는 2025년 7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1400억 원 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청약수요를 고려해 전월과 같게 5년물 900억, 10년물 400억, 20년물 100억 원을 발행한다.
표면금리는 6월에 발행한 동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헌법재판관 겸 헌재소장 후보자에 김상환 전 대법관을,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각각 지명했다. 국세청장 후보자에는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발탁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헌법 정신에 충실한 재판이 가능하도록 역량 있는 인사들을 발탁했다"라며 이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국세청장 후보자로 26일 지명된 임광현 국회의원은 국세청 근무 시절 뛰어난 업무능력을 보여주며 '엘리트'로 손꼽히면서 모두가 인정하는 '조사통'으로 통하는 인물이다.
임 후보자는 1970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강서고와 연세대, 하버드 법대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8회로 국세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대전세무서 총무과장과 공주세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유노비아(Yunovia)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 ‘ID110521156’으로 진행한 임상1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유노비아는 ID110521156의 임상1상 단회투여 용량상승(SA
최저임금 14.7% 인상 시 정규ㆍ비정규직 월근로시간 격차 16.9시간 확대
최저임금을 올리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근로시간 차이가 벌어져 임금소득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파이터치연구원은 “노동계 요구대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14.7% 인상하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월근로시간 격차가 16.9시간 확대된다”고 25일 발표했다.
연구에
밸류파인더는 25일 코어라인소프트에 대해 국내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의료 AI 시장이 확장되면서 동사도 덩달아 성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영상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컴퓨터 단층 촬영(CT)을 활용한 영상 분석에 특화돼 있다. 사업모델은 AI 영상 진단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때 매출을 한 번에
지배주주를 겸한 기업 경영진의 보상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일반 주주가치가 보호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은 2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국제기업거버넌스네트워크(ICGN) 가치 창출 원동력으로서 거버넌스 개혁’ 포럼에서 “경영진 보상체계 투명성 강화되면 굉장히 즉각적이면서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108-1일대 소규모 재건축(화랑주택)' 외 1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주택 총 143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화랑주택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규제철폐 33호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규제철폐안 33호는 법령보다 더 엄격한 조례가 적용되고 있
동서식품은 김광수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참여자를
한국전력공사가 23일 올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2분기와 같게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3분기 전기요금이 현 수준으로 동결된다는 뜻이다. 고지서의 한두 푼 차이에도 신경이 곤두서는 서민 가계로선 가슴을 쓸어내릴 소식이다. 하지만 한전 재무 부담이나 투자 수요 등을 고려하면 에너지 선심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찍히는
23일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57)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첫 민주노총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이 된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 위원장에 이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여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서의 입지가 뚜렷하다.
1968년
유안타증권은 20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K-컬처 확산 및 동남아 국가들의 세금 환급 시스템 구축 등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6940원이다.
글로벌텍스프리는 2005년에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세금환급(Tax Refund) 대행 사업자다. 세금환급은 사후면세점에서 구입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내
중소업체 PB로 매출 커졌지만, 수익성 글쎄...중국산 가전, PB 이름표 달고 활개전문가들 “PB 대세 흐름 막을 수 없지만⋯ 건강한 소비자 구매 환경 조성해야”
국내 유통업계에서 자체 브랜드(PB) 매출이 매년 커지면서 일각에선 기존 유통 생태계 질서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PB 제조를 맡고 있는 중소업체들이 대형 유통업체의 입김에 휘둘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개발명 CT-P43)’ 45mg/0.5mL 바이알 제형에 대한 품목허가를 각각 추가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북미 지역서 허가받은 스테키마 45mg 바이알은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 환자는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STEQEYMA)’ 바이알 제형(45mg/0.5mL)에 대한 품목허가를 각각 추가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북미 지역에서 허가 받은 스테키마 바이알은 소아 환자를 대상
16일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코스피에 대해 상승과 하락 리스크(리스크) 모두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국내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은 상승 요인으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으로 단기 하락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한다며 경계감도 나온다. 외국인의 유입으로 주가 상승 단기 부담이 생길 수 있는 시점에서는 조선, 유틸리티, 소매, 호텔레저 업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