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두사람, 손솔-이준석 의원 [포토]

입력 2025-06-27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진보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이날 손 의원은 "정치인의 말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단호히 보여줘야 혐오와 차별을 멈출 수 있다"며 "이준석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진보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이날 손 의원은 "정치인의 말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단호히 보여줘야 혐오와 차별을 멈출 수 있다"며 "이준석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국회의원직을 각각 승계한 손솔(앞줄 오른쪽), 최혁진 의원이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국회의원직을 각각 승계한 손솔(앞줄 오른쪽), 최혁진 의원이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국회의원직을 각각 승계한 손솔, 최혁진 의원이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국회의원직을 각각 승계한 손솔, 최혁진 의원이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진보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이날 손 의원은 "정치인의 말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단호히 보여줘야 혐오와 차별을 멈출 수 있다"며 "이준석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로저스 쿠팡 대표, '스미싱 쿠폰' 질타에 “쿠폰 이용에 조건 안 붙일 것”
  • 국제 은값, 급락 하루 만에 7% 이상 급반등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성과급 연봉 최대 48% 책정
  • 2026 새해 해돋이 볼 수 있나?…일출 시간 정리
  • '국민 배우' 안성기⋯현재 중환자실 '위중한 상태'
  •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카드뉴스]
  • '현역가왕3' 측, 숙행 상간 의혹에 '통편집 결정'
  • 연말 한파·강풍·풍랑특보 '동시 발효'…전국 곳곳 기상특보 비상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799,000
    • -0.21%
    • 이더리움
    • 4,33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0.81%
    • 리플
    • 2,652
    • -2.54%
    • 솔라나
    • 181,400
    • +0.17%
    • 에이다
    • 484
    • -4.91%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90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2.36%
    • 체인링크
    • 17,840
    • -0.89%
    • 샌드박스
    • 158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