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1일 "오세훈 시장님의 대선 불출마는 서울 시민의 우려에 대한 답이고 우리당에 대한 충정"이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 시장이 말씀하시는 '다시 성장이다' 라는 화두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화두는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 향후 국정 운영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과 함께
“尹정부 실패 책임서 자유로울 수 없어”“오만에 빠져선 안된단 결론 내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백의종군으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인에게 추진력은 물론 중요한 덕목이지만, 멈춰야 할 때는 멈추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명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다음 주 초 막판까지 고민하다 출사표를 던지는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깊은 위기를 딛고 일어서서 새로운 희망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대권 도전 의지를 밝힌 국민의힘 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저는 이번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결국 대통령 탄핵을 막아내지 못했다. 저부터 먼저 그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록 대통령 탄핵을 막아내지는 못했지만,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차가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제21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 전 장관은 “제가 대선 선대위 정책본부장으로, 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참여했던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 탄핵을 맞았다”며 “저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전당대회를 통해 당정이 분열하면
비명 잠룡, 각자 활로 모색김동연 "계파 없고, 네거티브 안 할 것"김부겸은 민주당 경선 불참
대선 국면에서 비이재명(비명·非明)계가 뭉쳐 '이재명 독주'를 견제할 거란 당초 정치권 예상과 달리 일단 각자의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비명계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두관 전 의원에 이어 비명계 대선주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조기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지사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제 민주당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민주 개혁 세력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란의 혼란 속에서 빛의 혁명과 국민의 승리를 이끌어낸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시대정신을 대표한다는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동행하겠
"개헌 필요성 공감…지금은 때 아냐""뜬금없는 개헌주장에 비판 거셀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개헌 논의와 국민투표법을 제안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시기와 상황이 맞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 통해 "개헌은 당위적으로 맞지만, 결론적으로 우 의장식 개헌 논
이재명, 이번 주 대표 사퇴·대선 출마 공식화 전망김두관, 7일 출마 선언 예정…“국민과 함께 미래 고민”김부겸, 이번 주 출마 선언 예상…“통합의 마당 열어야”박용진, 불출마 선언…“국민 통합에 목소리 보태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이 열리면서 대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야권 대권 주자 중 첫
비명(비이재명)계 잠룡으로 꼽혔던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6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고민을 거듭했지만 경선 후보가 아닌 평당원으로서 국민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제 역할을 찾아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기 대선에서 반드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성폭행 혐의를 받다가 숨진 채 발견된 장제원 전 의원에 대해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며 “국회 일정을 감안해 봐야 하는데, 가능하면 조문을 하러 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015년 비서를
"중대선거구제 도입도 가능…야인이라면 尹 도왔을 것""이재명, 위험한 사람…명태균 특검법은 의도 뻔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만약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차기 대통령은 4년 중임제 개헌을 한 후 3년 뒤에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공개된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만약 올해 대선이 치러지면 새 리더는 4년 중임제로 개헌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이기흥 현 회장의 3선 도전을 비롯해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오주영 전 대한세팍타크로회장,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등 6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역대 체육회장 선거 최다 후보 등록이다.
내년 1월 14일 치러지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다음주 초 새 비대위장 공지친윤계 5선 중진 유력현 국민의힘, 8년 전과 달라
국민의힘이 이르면 24일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원장을 원내대표와 따로 선임하는 ‘투톱 체제’에는 가닥이 잡혔다. 다만 친윤(친윤석열)계 중진 의원이 신임 비대위원장에 유력시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영남당”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권성
“尹, 임기 등 당에 일임하겠단 약속 어겨”대선 불출마? “책임감 고민할 것”尹 4차 대국민담화, 예상치 못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대통령이 조기퇴진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인 직무정지가 필요하다”며 “이제 그 유효한 방식은 단 하나뿐”이라고 밝혔다. 당 차원에서 정국 안정 TF를 꾸려 ‘2월 퇴진·4월 대선’ 또는 ‘3월 퇴진·5
G20 정상회의 개최 하루 전 원색 비난지난해 영부인 계정 해킹으로 갈등 본격화올해 대법원 엑스 차단 명령으로 극에 달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인 로산젤라 여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산젤라 여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韓 “특별감찰관 추진” 거듭 밝혀秋 비롯 친윤계, 한동훈 비판국감 뒤 의원총회 분수령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감찰관 추진을 선언하면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과 본격 대결에 들어갔다. 계파 갈등이 고조되면서 여권에선 “폭풍전야라 할 만큼 위기가 치닫는 상황”이라는 말이 나왔다.
한 대표는
다음달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 등록이 27일 마감된다. 보수ㆍ진보 진영에서는 단일화 기구를 통해 대표 주자가 정해졌다. 하지만 진보 진영에서 독자 출마 후보들이 이어지면서 완전한 단일화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진영에서는 단일화 기구를 통해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가 단일 후보로 추대됐지만, 일부 후보
다음달 16일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보수, 진보 진영에서 각각 단일 후보가 추대됐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이날부터 27일까지 이어진다.
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 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를 통해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단일 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