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파트가 지방 중소도시 주택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아파트 공급이 뜸한 지방 중소도시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면 일대 아파트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원 동해시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인 '동해 아이파크'는 3월 기준 동해시에서 가장 높은 3.3㎡당 737만 원의 매매가로 지역
전국 주요 지역 대부분 지역이 부동산 규제 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지역 신축 아파트가 더 귀해졌다. 청약 시장은 물론 전매 시장까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분양한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아파트는 평균 경쟁률 47.2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414가구를 일반분양했는데 6만6695명이 몰렸다.
이달 초 분양한 강원 강릉시
금호산업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서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높이로 5개 동(棟)이 들어선다. 626가구가 입주하며 가구당 전용면적은 59㎡다. 입주는 2023년 1월 시작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38만 원, 가구당 약 2억~2억5000만 원에 책정됐다. 계약금은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가 정점에 달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 아파트 초기 계약률은 100%를 기록했다. 초기 계약률은 분양을 시작한 후 3~6개월이 지난 사업장의 분양률을 말한다. 계약 포기자를 제외한 실제 분양 수요를 살펴볼 수 있는 지표다. 올 1분기 초기 분양률이 100%라면 지난해 3~4분기 분양한 아파트 가
서울과 과천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이달 ‘로또 단지’가 잇따라 분양시장에 등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쇼크에 분양시장이 뒤숭숭해진 와중에도 일부 새 아파트 청약엔 수만 명이 몰리거나 청약가점 84점을 꽉 채운 만점자가 등장하고 있다.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코로나19 감염증 공포를 뚫고 청약 광풍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평택 뉴비전 엘크루 아파트의 분양을 100%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평택 뉴비전 엘크루 아파트는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3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지하 1층~지상 27층 아파트 15개 동 총 1396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총 공사비는 약 2100억 원이며 2021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DK도시개발은 회사가 시행한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 로열파크씨티 장성 푸르지오’의 1차 공급 물량 1500가구가 모두 분양됐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포항시에서 대단지가 분양 '완판'에 성공한 건 이례적이다.
DK도시개발 측은 안전성을 강화한 설계가 완판 요인이라고 풀이했다. 포항 로열파크씨티
3기 신도시 발표로 대규모 미분양 우려가 나오던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동양건설산업이 아파트 분양 완판에 성공했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5월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검단 파라곤’이 분양한 지 3개월여 만에 전 가구 계약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AA1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올해 공급 예정인 2009가구 중 1차 공급분 887가구
까다로운 청약 조건을 피해 분양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 센트레빌’이 계약이 초기에 100% 완료됐다. 예비당첨자도 10배수를 뽑았지만 이들에겐 순번이 돌아가지도 않았다.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확대 시행으로 강남 새 아파트 공급이 대폭 줄어들 것이란 예상과 함께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시장의 호응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
정부가 독려하는 후분양제가 시장의 미온적인 반응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17·2018년 2년간 후분양대출보증은 사업장 단 한 곳에만 발급됐다. 사업장은 경북지역에 위치해 있고, 2년간 총 6차례에 걸쳐 분할 보증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 내역을 보면 2017년에 4회 141억 원, 20
대우건설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중심에 위치한 '스타레이크' 신도시 내 빌라 총 364가구를 모두 판매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하노이 시청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5㎞ 지점의 '서호(西湖)'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크기인 186만3000㎡(56만3558평) 규모의 신도시다.
현재 대우건설이 100%의 지분을 소유한 베트
김포에 미분양 공포가 다시 번지고 있다. ‘미분양 무덤’에서 ‘청정구역’으로 거듭났던 김포에 미분양이 또다시 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촌읍에 들어서는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는 지난 21~22일 청약을 진행했으나 대규모 미분양을 면치 못했다. 중소형 이하 크기로 446가구를 공급했으나 358가구는 주인을 찾지
올 상반기 김포한강신도시, 동탄2신도시에서 지역밀착형 상품특화로 연이어 분양 완판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반도건설이 오는 8월, 동탄2신도시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 2776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11번째 시리즈 물량으로 최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는데다 다산신도시에서도 지난해 진건지구 분양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아파트로, 신도시에
반도건설이 오는 5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3번째 브랜드 상가인 ‘동탄 카림애비뉴 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카림애비뉴는 반도건설이 세계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 협업해 만든 브랜드상가다. 앞서 동탄에서 선보인‘카림애비뉴 동탄’과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까지 모두 100%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동탄 카림애비뉴 3차’는 ‘동탄2신도시
1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뉴프라이드가 중국 연길 지역에 조성 중인 ‘완다 서울거리’ 상가 분양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84%(1710원) 오른 7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프라이드는 완다 서울거리 내 상가 약 250여 개 점포(50%)의
뉴프라이드가 중국 완다그룹과 연길시에 조성중인 '완다 서울거리' 상가의 일반 분양을 개시한다.
뉴프라이드는 18일 완다 서울거리 내 상가 약 250여 개 점포(50%)의 선분양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잔여 물량 상가 250여 개 점포는 다음 달 초 서울 도산공원 사거리부근에 '완다 서울거리 홍보관'을 오픈해 일반 분양으로 모집한다.
최근 완다그룹이
“가격 하락했냐고요? 일년 전에 프리미엄 2000만원 받고 아파트 팔았는데 지금은 5000만원이 더 올랐어요”
부동산 호황이었던 2015년도가 지나가면서 열기가 뜨거웠던 지역 곳곳에서 가격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세종시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해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도 적어 이 같은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5년은 그 어떤 해보다도 주택시장이 뜨거웠다. 특히 분양시장은 각종 규제완화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등으로 역대 최대 물량을 쏟아냈다. 문제는 내년이다. 2015년의 호조세가 그대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 가구 수는 51만7398가구로 2014년에 비해 56.4% 증가했다. 2000년
금호산업이 올 12월 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졸업을 앞두고 주택사업에서 잇달아 분양 흥행 행진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금호산업이 신규 분양한 ‘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486가구를 비롯해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2차’ 794가구, ‘세종시 2-1생활권 더 하이스트’ 1417가구를 합쳐 총 2697가구 모두 지역 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 완판행진을 이어온 반도건설이 10월 이곳에서 다섯 번째 시리즈 아파트 단지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를 공급한다.
반도건설은 지난 2006년 장기지구 반도유보라 분양을 시작으로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릴레이 분양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에 분양했던 3차는 한강신도시 내 최단기간 내 계약완료라는 신기록을 세웠으며, 4차 역시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