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7일간 뉴욕 유엔본부서 열려
193개 회원국 정상급 지도자 한 자리 모여
2개의 전쟁 둘러싼 각국 첨예한 대립 관측
李대통령ㆍ트럼프, 개막 첫날 기조 연설
세계 각국 정상과 정상급 지도자들이 모여 국제사회 현안을 논의하면서 중요한 메시지들이 쏟아져 나오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High-level Week)’가 내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남북한 영화의 쟁점들⋯'분단시대의 영화학'
분단사의 궤적을 영화로 조망한 영화평론가 정영권의 신간이다. 이 책은 한국전쟁에서 냉전과 탈냉전 시대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남북한 영화가 어떻게 각자의 국가 이데올로기를 정당화하고 재현했는지 추적한다. 저자는 전쟁의 기억, 민간인 학살, 젠더 문제, 탈북자 서사 등 스크린에 담긴 한반도 현대사의 주요 쟁점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1기 시절의 한 장면이 6년이 지난 지금 큰 파문을 일으킬 뻔했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2019년 초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대원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통신을 도청하기 위해 은밀히 북한에 침투했으나, 민간인들을 태운 선박이 나타나자 이들을 제거하고 급히 철수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다.
이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서울 동작 반석학교 이전 개소식과 스마트 도서관 설치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반석학교는 2006년 설립된 북한이탈청소년과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을 위한 대안교육기관이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서울 서초에서 동작으로 이전한 반석학교 신교사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설치를 지원했다. 또 북카페와 컴퓨터실, 교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직무중심 기반의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통해 15일 신입직원 67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된 신입직원은 올해 5월부터 진행된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통해 △일반분야 55명 △사회형평분야(보훈, 장애) 5명 △고졸인재분야 7명이다.
이들은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입문 교육 및 평가를 거쳐 12월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탈북 여성의 실업률이 국내 여성보다 2.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탈북 여성과 국내 여성의 실업률 격차는 2020년 2.85배(11.4% 대 4.0%)에서 2023년 1.82배(5.1% 대 2.8%)로 완화되는 듯했지만, 지난해에 다시 2.
과거 분단과 군사적 긴장의 상징이었던 의정부 미군기지 캠프 라과디아 반환부지가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로 탈바꿈해 도민에게 돌아왔다.
경기도는 15일 의정부 신흥로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동영 통일부장관, 김동근 의정부시장,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국회의원, 북한이탈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권 통일플러스센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안 장관은 인도태평양사령부가 한반도 안보는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했다. 특히 인태사령부가 주한미군사령부를 지휘·통제
유한재단은 북한 출생 대학생 100명에게 안정적인 학업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총 5억 원을 전달했다.
14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재단은 12일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25년도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생 100명에게 1년치 장학금 각 500만 원을 수여했다. 북한 출생 장학생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통해 추천 선발된 대학
◇기획재정부
15일(월)
△경제부총리 10:0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8:30 역대 경제부총리·장관 정책 간담회(비공개)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주한(駐韓) APEC 회원 외교공관 대상 릴레이 방문홍보 추진
△한일 재무차관회의 개최
16일(화)
△경제부총리 09:30 국무회의(세종청사), 15:00 주한 일본대사 면담(비공개)
△
한미정상회담 직후 상황 지적“대등한 외교 관계로 전환해야” 주장“정권 책봉식 같은 정상회담 관행 문제”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한미정상회담 직후 발생한 ‘조지아 사태’를 두고 “의도된 도발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며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아무리 친중·친북 정권이라 하지만 동
인천시가 해군과 함께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해상 헌화와 항해체험 행사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미군 장성, 참전국 국방무관, 서호주 해군협회,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해군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에 승선해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된 팔미도 해역을 항해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유정복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대상지 4곳을 확정하고 총 4093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임대주택 796가구를 포함해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서울시는 전날 제1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타운
“美구금 우리국민 316명…男 306명·女 10명 나올 것”“기업들 美직접투자 망설일 수밖에…비자 제도 협상중”“北 냉담한 게 현실…대화 진척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남북관계 개선 방안과 관련해 "북한의 태도가 냉랭하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라면서도 "특별한 진척은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1심 징역 14년→2심 징역 5년으로 대폭 감형항소심 “범죄 단체라고 볼 규모·체계 아니야”대법, 피고인 상고 기각⋯“원심에 잘못 없어”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이적단체 ‘자주통일 충북동지회’를 조직하고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락책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1일 오전 국가보안법 위반(특수잠입·
판타지오는 제작을 맡은 ‘김부장’이 내년 하반기 SBS 금토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부장’은 북한 특수 요원이던 과거를 숨기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년 ‘김부장’이 딸의 납치 사건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던 배우 소지섭이 주인공 ‘김부장’
"이재명 당선에 3000 넘을 것" 기대감 언급"정치 정상화만으로 국부 3~400조 늘어”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현재 코스피 지수가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인식을 드러내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한 상법 개정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전 아직도 (코스피가 정상 수준에) 미
외교부, 면담 결과 공개美 발표선 ‘한국 구금자’ 언급 없어무역협력 · 방위분담ㆍ제조업 활성화 등 거론
한국인 300명 구금 사태 해결을 위해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이들이 신체적 속박 없이 신속히 귀국하고 향후 미국 재입국에 불이익이 없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미국 측으
구체적 가입 시기 언급 피해일본 수산물 수입 제한 유지 시사“남북 정상회담보다 북미 대화 우선이 현실적증시 개혁, 일반 주주 권익 확대 방향 진행”
김민석 국무총리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본격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통상 압박으로 대미 수출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무역 다변화를 추진하고 아시아 경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