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AI’를 전면에 내세운 산업 전략을 공개하며 부산 선거판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렸다. 단순한 기술 육성을 넘어 광역 도시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후보는 6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 전 수석과 함께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AI 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5년간 10조 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6일 “북구를 떠나 있는 동안 지역이 쇠퇴했는데, 제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탓”이라며 “그 죄를 갚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한때 북적이던 거리에 인적이 줄고 빈 가게가 늘었으며 젊은이들이 떠나는 모습을 가슴
부산시가 중동발 리스크에 대응해 ‘돈줄’을 더 풀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가 단순한 유동성 공급을 넘어, 지역경제의 체력을 지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광역시 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환율 변동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기존보다 5000억 원을 늘린 총 1조36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안전·돌봄·학습 혁신’을 축으로 한 교육 구상을 내놨다. 메시지 중심의 선언을 넘어 수업 방식과 돌봄 체계, 통학 안전까지 전방위 개편을 예고한 점이 특징이다.
김 후보는 5일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같
기술보증기금은 동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을 신설하고 개점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장, 신유정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장, 부산시 출연기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소속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지역 핵심 공간인 금강공원을 축으로 한 '부산형 교육 친화 공원' 구상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에 불을 지폈다. 단순한 공원 재정비를 넘어, 교육·산업·관광을 결합한 도시 전략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구청장은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래를 대한민국 명품 교육도시이자 글로벌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이탈 출마’로 이어지며, 보수 진영 내부 균열이 선거 전면으로 드러나는 흐름이다.
조 청장은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선택해달라"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부산시교육감 선거 구도가 급변하고 있다. 양자 대결로 굳어지던 판세가 3자 구도로 재편되며, 승부의 축이 '정책에서 '보수진ㅇ단일화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핵심 변수는 정승윤 교수의 등판이다.
정 교수의 출마 선언으로 선거는 김석준 현 교육감, 최윤홍 후보와의 3자 경쟁으로 재편됐다. 단순한 인물 추가가 아니라, 보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이 부산에 거주하며 매달 25만원씩 10년간 저축하면 최소 1억원 규모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 프로젝트’를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 후보는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복합소득 YES! 기본소득 NO! 청년 1억 됩니다!’ 정책을 공개하고 “서울로 가야만 미래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부
부산시가 ‘세븐브릿지 투어’를 글로벌 관광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문제의 관건이다.
부산시는 28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여행업협회와 '세븐브릿지 투어'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장이 참석한다.
세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출마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다. ‘변화의 완성’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며 “중단 없는 부산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
시장 직무 중단⋯김경덕 행정부시장 대행전재수 의원은 29일 예비후보 등록 예정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시장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부산은 더 이상 과거의 부산이 아니다. 이제는 세계도시”라며 “중단 없는 부산 발전으로 이 변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검증된 우수 솔루션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 상담회’를 최초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담회는 국가시범도시 혁신생태계 조성지원,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K-City Network 해외실증 등 그간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분사할 사내벤처 4곳 선정AI∙로봇∙소재 등 사내벤처지난해 7월 12대 1의 경쟁률 뚫고 선발금성사 창업의 도전∙혁신 정신 계승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최종 선발된 4개 사내벤처가 독립한다. 인공지능(AI)·로봇·첨단 소재 분야 역량을 갖춘 기업 간 거래(B2B)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산업 현
에어부산이 지역 고교생 대상 맞춤형 항공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스쿨’ 운영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전날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해운대관광고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에어부산 현직 종사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직무 소개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에어부산 ‘드림스쿨’은 부산시∙부산경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다시 선거판에 섰다.
김 교육감은 23일 부산진구 서전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 전환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3·4대 교육감과 재선거 복귀 이후 1년을 각각 ‘기반 구축-도약-정상화’로 규정하며, 앞으로의 4년을 '미래 전환기'로
10년째 멈춰 선 침례병원 정상화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280억 원 재개원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부산시의 3000억 원대 신축 구상과 정면 충돌하는 구도를 만들었다. 쟁점은 단순하다. ‘크게 지을 것인가, 빨리 열 것인가’다.
정 후보는 21일 침례병원 정상화 방안으로 의료계 전문가 3인이 검증한 '실전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을 중심으로 청년·창업·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단순 후원을 넘어 인재 육성부터 자립 지원, 창업 투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 밀착형 ESG(환경·사화·지배구조)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를 운영하며 취업역량 강
27년간 임시이사 체제로 파행 운영돼 온 학교법인 정선학원(브니엘학교)이 정이사 체제로 전환을 앞두며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 그러나 그 이면을 둘러싼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상화의 조건이었던 부채 상환 방식이 바뀌면서, 교육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설립자 복귀를 위한 길을 터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선학원의 정이사
부산시가 대학의 유휴공간을 도시 인프라로 전환하는 '하하(HAHA)캠퍼스' 모델을 영도까지 확장한다. 단순 시설 개방을 넘어, 시니어 헬스케어와 의료관광을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 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