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해운대지점 개점…동부산 기술금융 지원 강화

입력 2026-04-30 11: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기술보증기금 해운대지점에서 진행된 개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29일 기술보증기금 해운대지점에서 진행된 개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동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을 신설하고 개점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장, 신유정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장, 부산시 출연기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약 50명이 참석했다.

해운대지점이 들어선 센텀시티는 지식서비스와 정보통신 산업 기업이 밀집한 첨단 산업단지다. 다양한 정책지원 기관도 위치해 딥테크 창업 기반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꼽힌다. 인근 반여동 일대에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다.

기보는 이번 해운대지점 신설을 통해 동부산권 기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창업부터 벤처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 핵심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센텀시티 일대는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창업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어 지역주도 성장의 중심지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기보는 해운대지점을 거점으로 동남권 혁신기업을 주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해양수도 부산이 벤처금융의 메카로 도약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9,000
    • -3.61%
    • 이더리움
    • 3,244,000
    • -5.81%
    • 비트코인 캐시
    • 291,500
    • -4.46%
    • 리플
    • 1,742
    • -10.94%
    • 솔라나
    • 131,500
    • -5.73%
    • 에이다
    • 265
    • -7.02%
    • 트론
    • 453
    • -0.88%
    • 스텔라루멘
    • 238
    • -9.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6.89%
    • 체인링크
    • 14,760
    • -6.29%
    • 샌드박스
    • 45.16
    • -6.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