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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다주택은 불필요한 소비ㆍ과도한 불로소득"..."중과세 폐지 동의 못 해"
    2022-07-21 18:02
  • [포토]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로 다주택자 세 부담 완화
    2022-07-21 17:18
  • [포토] 다주택자 세 부담 완화
    2022-07-21 17:17
  • [포토] 다주택자 중과세율 6%에서 2.7%로 인하
    2022-07-21 17:17
  • [포토] 정부, 다주택 중과세 폐지
    2022-07-21 17:17
  • [포토] 2022년 세제개편안 발표
    2022-07-21 17:17
  • [세제개편]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 폐지…전문가들 “버티기, 거래절벽 심화할 것”
    2022-07-21 16:09
  • [세제개편] 다주택자 과세기준 ‘가액’ 전환...세율도 0.5~2.7%로 낮춘다
    2022-07-21 16:00
  • [세제개편] 휴대품 면세한도 600달러→800달러…2024년 디지털세 도입
    2022-07-21 16:00
  • [비상경제민생회의] 공공·민간임대 활성화…“주택공급 늘린다”
    2022-07-20 16:36
  • 2022-07-19 05:00
  • "정부 보유세 개편, 다주택자에 유리...1주택자보다 세혜택 2배 이상"
    2022-07-18 10:45
  • 당정, 식비 20만원 비과세에 소득세·종부세·법인세 완화 협의
    2022-07-18 10:43
  • 법원 “송파구, 제2롯데월드 취득세에 잠실역 공사비 포함…20억 돌려줘야”
    2022-07-18 07:00
  • 국토부, 공시가격 현실화 본격 개선…"현실화율 목표 낮출 듯"
    2022-07-17 13:53
  • 다시 기지개 켠 중앙지검 조세부, 기업에 칼 겨눈다
    2022-07-14 17:42
  • '종부세 위헌 아니다'…법원 "주택, 주거 안정 위한 자산…종부세 부과 정당"
    2022-07-14 15:06
  • 디지털세 필라1 2024년 도입…삼성전자, 완제품 배송지에 세금낸다
    2022-07-12 11:21
  • “잠자는 퇴직연금 깨워 최적의 투자처 찾자”…디폴트옵션 선택은 이렇게
    2022-07-11 15:58
  • 국민의힘, '1세대 1주택' 종부세 기준 '11억→14억' 완화 추진
    2022-07-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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