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26일 오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한 조문을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이 여사는 이날 오전 7시 동교동 자택을 출발하며 “잘 다녀오겠다"라는 인사말로 방북길의 첫 걸음을 뗐다. 이 여사의 방북단은 아들 홍업ㆍ홍걸씨, 큰며느리, 장손 등 가족 4명과 수행원ㆍ주치의ㆍ경호관 8명으로 구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단이 26일 오전 방북길에 올랐다.
이희호 여사 측 13명과 현정은 회장 측 5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된 조문단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남측 출입사무소에 도착,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오전 11시45분께 평양에 도착한다.
앞서 이 여사는 이번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조문단이 26일 1박2일 일정으로 방북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에서 김정일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의 면담이 성사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여사와 현 회장 일행은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오전 8시20분께 군사분계선(MDL)를 넘은 뒤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들어가 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30일 북한 개성공단을 공식 방문했다. 경색된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 대표를 비롯한 방북단은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오전 9시께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다. 방북단에는 김기현 대변인과 이범래 비서실장, 실무자 2명과 정부 측에서 통일부 관계자가 포함됐다.
특히 홍 대표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30일 북한 개성공단 방문을 계기로 경색된 남북관계 해법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당 대표가 북한을 공식 방문하는 건 창당 이래 처음으로, 이명박 대통령과도 사전상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북단에는 김기현 대변인과 이범래 비서실장, 그리고 실무자 2명이 포함됐다.
이번 방북이 특히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식량 등 대북지원을
현대아산 장경작 사장 등 임직원 11명이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8주기를 맞아 금강산을 방문한다.
이들은 4일 오전 9시30분께 강원 고성군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방북했다.
장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행은 이날 오전 금강산에 있는 정 전 회장의 추모비 앞에서 추모행사를 하고 금강산 내 현대아산 소유 시설물 등을 둘러본
현대아산 임직원 11명이 오는 4일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기일을 맞아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아산은 북한 금강산에서 정 전 회장의 추모식을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직원들의 이번 방북 추진도 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미 지난달 29일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북한이 제기한 금강산지구 내 '재산 정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9일 금강산을 방문한 민관 합동 방북단은 북측과 협의방식 이견으로 인해 아무런 성과없이 귀환했다.
북측은 개별 민간 사업자와 대화하겠다며 우리 정부 관계자와 협의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두현 통일부 사회문화교류과장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분명이
통일부는 북한이 금강산지구 내 재산을 정리하겠다며 남측 당사자들에게 오는 30일까지 들어오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 오는 29일 정부 관계자와 민간 사업자들이 금강산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방북단 규모는 총 12명으로 정부 측에서는 단장인 통일부 서두현 사회문화교류과장을 비롯해 통일부 실무자 3명,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6명이다
현대아산을 비롯한 33개사가 23일 오전 통일부에 방북을 신청했다.
현대아산은 "현대아산, 한국관광공사, 에머슨퍼시픽등 33개가 52명이 통일부에 금강산 방문을 위한 방북신청서 및 출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북은 북측이 지난 18일 금강산 관광지구내에 부동산을 소유한 현대아산 등에 소집 통보를 보냄에 따른 것이다.북측은 통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