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8부(김윤상 부장검사)는 억대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잠적한 두산가(家) 4세 박중원(45)씨에 대해 기소중지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월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홍모(29)씨에게서 빌린 5천만원을 포함해 주변 지인들로부터 1억5천만원을 빌려 갚지 않고 가로챈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피해자 홍씨는 박씨가
서울 강남경찰서는 고(故)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 박중원(44)씨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홍모(29)씨는 2주 뒤 200만원의 이자를 주겠다고 해 박씨에게 5000만원을 빌려줬으나 두 달이 지나도록 돈을 받지 못했다.
또 홍씨는 지난 6월 접수한 고소장에서 “박씨가 한남동의 빌
지난 2008년 재벌가 4세를 영입해 코스닥 상장사 주식을 시세 조종한 혐의로 기소됐던 주가조작 사범이 형 집행정지 기간 도중 달아나 3개월째 잠적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증권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해 징역 7년형이 확정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조모(32)씨가 지난 2월 말 검찰의 형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풀려났다 도
고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빈소에 경제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박용오 전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오후 5시 20분경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조문했다. 곧장 빈소로 들어간 구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10여분간 유족들을 위로하고 돌아갔다.
앞서 4시 40분경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빈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 별세를 두고 자살설이 확산되고 있다. 평소 심장에 지병이 있었지만 사망 원인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 회장의 측근들의 관련 통화에서 자살 가능성이 언급 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4일 업계 등에 따르면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현 성지건설 회장)이 이날 오전 서울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시장에 재벌 테마주 열풍을 일으키며 허위 공시로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하고 거액을 챙긴 혐으로 기소된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아들 박중원씨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윤경 부장판사)는 2일 박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박씨와 함께 주가조작을 공모한 뉴월코프 실제 사장인 조모씨에게 징역 5년 및 벌금 20억원을
10월 들어 증시 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들의 횡령·배임 혐의가 잇따르면서 투자자들의 가슴을 새카맣게 태우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한달간 정정공시를 포함해 횡령·배임혐의 발생을 알린 기업은 도움,I.S하이텍, 클라스타, 윈드스카이, 디보스, 한글과컴퓨터, 사이버패스, LJL에너지, 네오리소스, 티이씨 등이 있다.
[사진=뉴월코프 박중원 전 대표]
한때 재벌 테마주였던 '뉴월코프' 사태가 두산가 4세 박중원 전 대표와 실제 대표인 조용호 씨의 구속 이후 이전 박 씨 이전 뉴월코프전 회장이었던 선병석 씨까지 횡령 혐의로 전격 구속되며 그 실체가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9일 전 뉴월코프 회장 선병석씨를 사기적 부정거래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
재벌가 자제들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고 정주영 회장의 손자로 현대기아차 그룹 계열 정일선 BNG스틸 대표를 지난 19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에 따르면 정 대표의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인 I.S하이텍 투자와 관련 증권거래법 위반 의혹속에 그를 소환한 것. 정일선 대표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재벌가 자제들의 주가조작을 수사중인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셋째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의 증권거래법 위반 의혹과 연루된 코스닥업체 엔디코프와 코디너스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담당인 서울중앙지검은 17일 한국도자기 창업주의 3세인 김영집씨의 횡령 및 배임 의혹과 관련 김씨가 인수했던 코스닥 상장사 엔디코프(서울 태평로
'재벌 테마株' 믿다가 쪽박차기 십상
LG가 구본호 이어 두산가 박중원 구속 재벌가 3~4명 검찰 수사 향배는
장익창기자@이투데이 [ sanbada@e-today.co.kr ]
"재벌 테마주란 소식에 대출까지 받아가며 투자했는데 결과는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편승 투자한 게 죄라면 죄겠지요. 결국 빚더미에 앉고
재벌가 2ㆍ3세들의 주가조작에 연루된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검찰 조사에 이어 국세청의 세무조사까지 전방위적인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LG가의 구본호씨가 주가 조작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국세청이 구본호씨가 대주주로 있는 범한판토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벌가의 주가조작과 연관된 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뉴월코프는 14일 박중원 전 대표외 7인이 횡령금액 70억원과 배임금액 70억원 등 총 140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이번 혐의에 대해 관계기관에 고소 및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상기 횡령 금액은 대표이사 변경에 따른 업무 인수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검찰의 박중원 전 대표에 대한 주가조작혐의 수사
8일 코스피시장이 다시 불거진 신용 공포감에 3% 가까운 폭락세를 나타냈습니다.
3월 베어스턴스 쇼크 당시 기록했던 저점(1537.53)마저 붕괴되자 투매가 연출되면서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150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독립기념일 휴장에서 돌아온 뉴욕증시(7일)는 양대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자본확충 필요성 제기에 따른
아버지인 박용오 전 두산 회장과 형 박경원 전 전신전자 대표와 함께 지난 3월 중견 건설사인 성지건설을 인수한 박 중원 성지건설 부사장이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대표 시절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 검찰 조사가 본격 착수됐다.
재벌 2, 3세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8일 두산가 4세인 박중원 성지건설 부사장의 주가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