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중국 현지 수출업체 10곳 중 7곳이 위생기준 위반으로 시정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중국산 수산물 수출 등록업체 대비 실제 점검이 이뤄진 업체가 2.1%에 불과해 위생 상태가 더 심각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3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이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
앞으로는 달걀의 난각 표시를 위·변조하거나 미표시하는 경우 행정처분이 현행 경고 수준에서 영업정지로 강화된다. 또 난각 표시도 현행 시도별 지역과 농장명을 파악하는 수준에서 산란일과 사육환경 등을 알 수 있도록 개선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의 난각 표시를 위·변조하거나 미표시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들이 ‘총 숙박요금’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사이트의 경우는 취소‧환불 등 중요한 정보 표시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주요 글로벌 호텔예약 대행 사이트 실태 조사’ 현황에 따르면 부킹닷컴·아고다·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등 조사대상 사이트 대부분이 세금·봉사료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
소비자가 계란의 출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난각코드'가 제도 시행 이후 허술하게 관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비펜트린이 나온 경북 김천의 한 농장은 난각코드가 '없음'으로 표기됐다. 서로 다른 두 개의 농장에서 똑같은 난각코드를 찍는 경우도 발견됐다. 살충제 비펜트린이 나온 경북 칠곡의 한 농장은 난각코드 '14소망' 을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5일부터 3주간 장마철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전국의 949개 건설현장을 집중 단속한 결과, 94%인 888곳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이중 추락 위험장소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는 등 사고위험을 방치한 541곳(57%)의 사업주를 사법처리했다.
토사붕괴 등으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들이 작성한 숙박업소에 대한 불만족 이용후기를 다른 소비자들이 볼 수 없도록 비공개 처리하면서도 광고상품을 구입한 숙박업소를 우수한 것처럼 표시한 추천 숙박업체(앱) 3곳을 제재했다.
공정위는 이같이 기만적인 행위로 소비자를 유인한 위드이노베이션(여기어때), 야놀자(야놀자), 플레이엔유(여기야) 등 3개 숙박앱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 이용객이 증폭하는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교통시설 주변 음식점 175개소를 선제적으로 위생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 시정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19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명, 자치구공무원 33명 등 총 83명이 24개반으로 주요교통시설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을 집중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점검결과 원산
범부처 합동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단속에서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을 제조ㆍ판매한 485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4일부터 13일까지 설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만930곳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66명과 범부처 관련기관 3814명
AI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을 앞두고 닭·오리고기·한우 위생관리 특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닭·오리고기 가공·포장 및 판매업소와 한우선물세트 제조·판매업소에 대해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사항은 △닭·오리고기 원산지·유통기한
자동차 소음저감을 위해 2019년부터 유럽연합(EU)의 ‘타이어 소음성능 표시제도’ 가 국내에 도입된다.
환경부는 제도 시행에 앞서 오는 20일 유관기관을 비롯해 국내 타이어 제조사 3곳·수입사 5곳과 '타이어 소음 자율표시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참여기관·업체는 한국환경공단, 대한타이어산업협회, 한국
탈취제 '오더 후레쉬', 코팅제 '유니왁스'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11개 생활화학제품이 시장에서 퇴출됐다.
환경부는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해당 생산ㆍ수입업체에 판매 중단과 회수 명령을 내리고, 표시 기준을 위반한 7개 제품에 대해서도 개선 명령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안전기준을 위반한 11개 제품은 탈취제, 코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식품업체 1만5000곳을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35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과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농촌진흥청은 부정·불량 농자재의 유통을 막아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자재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부터 농자재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20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위법사항 적발이 많은 상습 지역과 유통 점검을 하지 않은 판매업소 위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등록되지 않는 농약 △ 등록이
설 선물용으로 마련된 농식품 중 돼지고기의 원산지 부정 유통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설 제수·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부정 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927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283건으로 27.6%를 차지해 가장 많이 적발됐다. 이어 배추김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설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둔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약 3주간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 조사공무원, 원산지명예감시원 등 900여명이 투입된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 중 명태, 조기, 병어, 문어 등 명절 제수용 수산물과 멸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영주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풍기인삼영농조합법인이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고 제조한 ‘홍삼세미(식품유형 침출차)’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은 홍삼세미 모든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2847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87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추석에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대형마트
농림축산식품부가 양곡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곡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1일부터 9월25일까지 미곡 혼합금지ㆍ양곡표시사항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국산과 수입산 쌀 및 생산연도가 다른 쌀의 혼합 유통ㆍ판매, 양곡표시사항의 거짓표시ㆍ미표시 등이다.
전국의 쌀 가공ㆍ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수입산 양파의 껍질을 벗기고 원산지 표시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업체를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농관원은 올해 가뭄 등 작황부진의 여파로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양파ㆍ마늘에 대해 지난 7월15일부터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생산ㆍ소비자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명예감시원
무더위를 식히려 피서지에 갔다가 없던 자릿세를 내고 평소보다 몇 배나 비싸게 주차료, 숙박비, 용품 대여료까지 뒤집어쓰는 형태가 올해에도 반복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일부 상인 및 주민들이 계도에 나서도 바가지요금을 뒤집어쓰는 것은 다반사다.
'피서 1번지'로 명성이 높은 부산의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여름만 되면 '바가지 주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