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대표는 28일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고 다시는 이런 참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마련하는 일에 매진할 것을 다시 다짐한다”고 말했다.
천 전 대표는 설날인 이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참배한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천일이 지나고 다시 설이 돌아왔지만 희생자들의 빈자리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설 명절을 맞아 진도 팽목항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하고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한다.
해수부는 이날 김 장관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세월호 인양 문제가 또 한해를 넘기게 된 것에 대해 유족들에게 송구함의 뜻을 전하고 올해 상반기 내에 인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목포연안여객터미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2017년 1월 9일. 세월호 참사가 100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건은 현재진행형이다. 아직도 9명의 미수습자가 진도 앞 차가운 바다에 누워 있고, 많은 국민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
"세월호는 기억이다."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가 1000일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개최된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9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음악회-잊지않아요 기다릴게요 함께하겠습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늘(9일)은 세월호 참사 100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사망자 295명, 미수습자 9명을 남긴 세월호 참사는 1000일이 지나도 온 국민의 마음속에 깊은 슬픔으로 남아있는데요. 묻혀진 진실 규명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그 날,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세월호를 주제로 한 영화를 모았습니다.
정치권의 막말전쟁이 연일 격화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조기 대선의 가시화 등 격랑에 휩쓸려 온 정치권은 한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든, 현재 한 둥지에 있든 정적이 되어 거친 언어로 서로 물어뜯는 중이다. 촛불집회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성숙한 정치의식에 한참 못 미치는 구태란 비판이 나온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4일 탈당한 개혁보수신당을 향해 “세월
국민의당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는 1일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대표 발의한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 “새해 가장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 이곳이라고 생각해 팽목항을 찾았다”면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조속한 인양을 위해 당 차원의 노력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29일 미리 배포된 2017년 신년사에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착실히 추진해서 해운산업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장관은 "우리 수출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던 세계적인 선사인 한진해운이 글로벌 해운위기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는 큰 아픔을 겪었다"며 이 같이 언급했
해양수산부는 25일 와이어 대체 리프팅 빔(Lifting Beam:인양 받침대) 3개를 추가로 설치해 총 33개의 리프팅 빔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공법의 핵심인 선체 인양받침대 설치작업이 마무리됐다. 공정률 기준으로 약 7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내년 상반기 내 인양을 완료해 목포신항으로 거치하는 게 목표다.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세월호’ 선체를 더 이상 훼손하지 말라고 국가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이 유족들의 신청을 받아들이면 정부의 현재 인양 방법 등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장동원 씨 등 5명은 지난 9일 국가를 상대로 세월호 선체훼손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날 오후 2시 10분 첫 심
27일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만의 반쪽 국정감사로 진행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감은 세월호와 한진해운으로 시작돼 마무리됐다.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 9일 국회 청문회 이후 두 번째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야당 의원들은 해수부가 한진해운 법정관리와 물류대란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점을 부각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를 인양한 다음 미수습자 수습을 위해 객실 구역을 분리(객실 직립방식)하겠다는 정부의 결정에 반대의 뜻을 밝혔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29일 정부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내고 "세월호 선체 인양의 대원칙은 '온전한 선체 인양'과 '미수습자 수습'"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무엇보다 미수습자 수습에 객실 분리방식이
해양수산부는 지난 1개월간 전문가들이 세월호 인양 후 선체를 정리하는 방식을 집중 분석한 결과, 세월호가 눕혀진 상태에서 객실 구역만 분리해 바로세운 후 작업하는 방식(이하 ‘객실 직립방식’)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선체 정리작업은 선체 내 미수습자를 수습하고 잔존물을 반출, 분류, 보관, 처리하는 작업으로 인양작업의 연장선상
영화가 끝났다. 극장을 나서는 발걸음이 좀체 움직이지 않는다. 가슴이 먹먹하다. 시선은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향한다. “유가족 되게 해주세요!” 2년 넘게 바닷속에 있는 단원고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의 절규가 가슴을 다시 파고든다.
“저 안에 사람이 있어요!” “만약 제 남편이 살아 있으면 미안하지 않으시겠어요?”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수를 약 5도 들어 올려 리프팅 빔(Lifting Beam) 18개를 설치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선수들기는 28일 오전 7시30분에 재개됐고 29일 오후 8시10분께 완료됐다.
당초 5월초 예정이던 선수들기는 기상악화에 따른 작업선단 피항(13회, 22일간), 강한 너울의 내습 등으로 6차례 연기된 바
세월호 선체 인양을 위한 선수들기가 27일 자정에서 28일 오전 재개된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선체 선수들기는 당초 이날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27일 저녁부터 28일 오전까지 파고가 일시적으로 높게 예보돼 기상여건을 감안해 27일 자정에서 28일 오전 사이 시작될 예정이며, 30일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윤학배 해수부 차관은 팽목항
세월호가 침몰 2년 3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움직인다. 바다 밑바닥에 왼쪽으로 누워있는 세월호의 뱃머리를 들어 올리는 작업이 처음으로 시작됐다. 인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뱃머리 들기'에 성공하면 세월호 인양의 80%가 성공한 셈이다.
1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현장에는 짙은 안개와 함께 뱃머리 들기 작업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중국 인양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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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대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렸다.
14일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2만여 개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열렸다.
이날 오전 1시 조계사에서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불자와 시민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이 진행됐다. 법요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세월호 선체를 거치할 장소로 인양현장과 100㎞ 떨어진 목포신항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인양 후 미수습자 수습과 화물 및 유품의 처리 등을 위한 선체거치장소로 6가지 선정 기준을 모두 충족한 목포신항 철재부두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그간 해수부는 진도항, 광양항, 목포신항 등 7개 전남권 주요항만 및 조선소를 대상으로 세월호 선체를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