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철강 세이프 가드 조치를 취한 유럽연합(EU)에 올해 7월 재심 시 우호적 고려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EU 측은 한국 관련 국가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필요한 조정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무역위원회 25~28일 스위스 제네바와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세계무역기구(WTO)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주요 인사를 면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만·이탈리아산 스테인리스 스틸바에 대해 반덤핑관세 부과 판정이 내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1일 제385차 회의를 열고, 해당 제품에 5년간 9.47~18.56%의 반덤핑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대만산에 9.47~18.56%, 이탈리아산에 10.21~13.74%의 반덤핑관세 부과 판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을 두고 또다시 맞붙었다. 메디톡스와 앨러간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대웅제약과 에볼러스를 제소한 것. 이달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와 시판을 앞두고 양측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1일 메디톡스·대웅제약 등에 따르면 메디톡스와 미국 파트너사 앨러간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7일 제342차 회의를 열고 스마트폰 발광케이스에 대한 특허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에스지디자인은 다른 국내 기업 세 곳이 자사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무역위에 조사를 요청했다. 에스지디자인은 이들 기업이 자사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한 스마트폰 발광케이스를 제조하고 이를 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국·싱가포르·일본산 초산에틸 반덤핑조사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이들 국가에서 수입된 초산에틸에 대한 덤핑 여부 판정을 앞두고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화공기업과 수입업체, 외국 제조업체 대리인 등이 공청회에 참석했다.
초산에틸은 도료·합성수지·잉크 용제,
중국산 믹서기가 국내 업체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 제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5일 제382차 회의를 열고 중국산 가열 겸용 믹서기에 대한 특허권 및 저작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국내 믹서기 제조업체 로닌은 수입업체 A사가 자사 지적 재산권을 침해한 중국산 믹서기를 수입한다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0일 대만·이탈리아산 스테인리스 스틸바에 대해 반덤핑 예비 긍정 판정을 내리고, 9.68~18.56%의 잠정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줄 것을 기획재정부 장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별 잠정덤핑방지관세율은 대만산 9.68~18.56%, 이탈리아산 11.02~ 13.08%다.
이번 건은 세아창원특수강 등 국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국내업체 아이에스시가 지난해 11월 국내 경쟁사 A사를 대상으로 신청한 반도체 테스트 소켓 특허권 침해 조사건에 대해 '비침해' 판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약 9개월간 진행된 이번 조사의 쟁점은 A사가 수출하는 반도체 테스트 소켓이 아이에스시의 특허 권리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였다.
아이에스시와 A사는 각 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9일 중국산 도자기질 타일에 대한 덤핑방지관세(반덤핑 관세)를 3년 더 부과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덤핑방지조치 종료 시 덤핑과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2005년 12월부터 해당 제품에 대해 9.06~29.41%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부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1일 제378차 회의를 열고' 중국술인 '백주' 상표권 침해 혐의를 받고 있는 국내 업체 A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불공정무역행위가 인정된다고 판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무역위는 해당 물품에 대한 A사의 수입·판매 중지와 폐기처분 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번 조사건은 가인국제무역의 신청으로 진행된 건이다.
일본 정부가 18일(제네바 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에 우리 정부의 일본산 스테인리스 스틸바 반덤핑조치에 대한 분쟁해결절차 상의 양자협의를 요청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우리 정부는 2004년 이후 일본, 인도, 스페인으로부터 수입되는 스테인리스 스틸바 제품의 덤핑 판매로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원심과 1·2차 재심에 걸쳐 해당
미국이 한국산 선재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 국내 철강업체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해 25% 관세 면제를 확정한 지 하루 만에 반덤핑 ‘폭탄’을 던졌기 때문이다.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1일(현지시간)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 제품이 미국 철강업체들에 피해를 준다고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6일 제376차 회의를 열고 일본·중국·핀란드산 도공(塗工) 인쇄용지에 5년간 5.90~16.23%, 중국산 플로트 판유리에 3년간 12.04~36.01%의 덤핑방지관세 각각 부과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무역위는 일본·중국·핀란드산 도공 인쇄용지의 덤핑으로 인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었다고 최종판정하고, 일본
한국 정부가 일본산 공기압 밸브에 부과한 반덤핑 관세가 합당하다는 판정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무역기구(WTO)가 일본 정부가 한국의 일본산 공기압 밸브에 대한 반덤핑 관세조치를 WTO에 제소한 분쟁에서 우리나라가 주요 쟁점에서 승소했다고 13일 밝혔다.
WTO는 12일 현지시각 한국의 반덤핑 조치가 WTO 반덤핑 협정에 합치한다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2일 제375차 회의를 열고, 유리거울 원산지 표시위반, 레깅스 상표권 침해, 적외선 가열조리기 특허권ㆍ실용신안권 침해 등 3건의 불공정무역행위에 대해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무역위원회는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가 제보한 개인사업자 A의 중국산 유리거울 원산지 표시위반 혐의에 대해 관세청 수입 통관자료를 통해 A의 수입
제1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과 제2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가 이달 22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 방중(訪中) 계기 한ㆍ중 간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개시에 합의한 이후 공청회와 국회 보고 등 국내 절차를 마무리하고 중국 측과 협의를 통해 1차 협상 일정을 확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세탁기 물량이 120만 대를 초과할 경우 무려 50%의 관세가 부과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두 회사는 정부와 공동 대응책 마련에 나섰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2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ㆍLG의 대형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권
무역위원회는 16일 제371차 회의에서 일본·중국·핀란드산 도공(coated) 인쇄용지에 대한 4.64~56.30%의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솔제지, 한국제지, 홍원제지 등 3개 업체는 덤핑으로 국내 판매량이 감소해 공장 폐쇄와 고용 감축 등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지난 6월 8일 반덤핑조사를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