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하와이에 첫 점포를 열고 편의점 본고장인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은 231㎡(약 70평) 규모의 대형 편의점으로 호놀룰루시의 최대 중심상업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
CU, 미국 교두보로 하와이 선택 12일 1호점 열어GS25, 베트남ㆍ몽골 등 K-편의점 DNA 확장 중이마트24, 말레이ㆍ캄보디아ㆍ인도 등 진출 속도국내 시장 성장 속도 둔화세...작년 말보다 405개 줄어
국내 편의점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직면하자, 업체들은 잇달아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K-편의점 중 처음으로 CU가 하와이에 첫 점포를
떡볶이 프랜차이즈 동대문엽기떡볶이(엽떡)가 11일부터 진행한 ‘전국민 엽떡데이’ 할인 이벤트가 시작과 동시에 접속 오류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엽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엽떡앱 회원을 대상으로 떡볶이·어묵·반반 메뉴를 990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11만 명 한정 이벤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시작 직후 앱 로그인 오류와 결제 지연 현상이 이어지며 소비자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865억 원, 영업이익 148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 증가, 영업이익은 15.1% 감소했다.
동원그룹은 수산·포장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이 고환율에 따른 원자재 비용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 등에 따라 3분기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이 긴 추석 연휴로 들썩이던 10월 초, 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 현장 취재를 위해 독일 쾰른에 머무르고 있었다. 국내 라면, 김 등 다양한 K푸드들이 최대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고 한국을 배경으로 한 여러 콘텐츠들이 흥행하는 이 시점에 마침 한국이 박람회 주빈국으로 참가하게 된 것이다.
현장에서 본 K푸드의 인기는
42개국 316개사 참여…전년 대비 30% 증가, 농식품·외식·스마트팜 등 다각화 성과“K-푸드, 문화·기술 결합한 글로벌 브랜드로”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120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MOU)이 체결되며, 전년 대비 30% 증가한 실적을 거두면서 K-푸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31일 서울
관계자 발길 이어진 K뷰티 부스...백악관 대변인 K뷰티 인증샷도K푸드 스테이션에도 긴 대기줄...IMF 총재 안동소주 하이볼 ‘원샷’시진핑 투숙 코오롱호텔 등에 경주 주요 호텔, 세계적 관심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한국의 맛과 아름다움으로 중무장한 K브랜드가 세계 각국 정상과 관계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경주에서 펼쳐진
아이돌 연습생 하민기가 데뷔 전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서는 떡복이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 창업주 손자 하민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민기는 “최근에 ‘신전떡볶이’ 대표 조카로 약간 붐이 됐었다. 갑자기 기사가 많이 나서 당황했다”라며 “친구들도 데뷔하냐고 묻는다. 이제 좀 긴장이 되고 앞날
135평 규모에 다도실, 야외 자쿠지, 명상실도‘황제가 거처하는 하늘의 궁전’ 별자리 이름 따천년한우 갈비구이 등 15종 특별 한식도 제공시진핑 주석 "매우 편안하고 만족스러워" 만족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한 2박 3일 동안 머물렀던 경주 코오롱호텔에도 관심이 쏠렸다
“병원 문턱을 넘어, 따뜻한 온기를 이웃에게.”
수원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한파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했다. ‘제10회 LCT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방한담요 170개를 팔달구보건소에 기부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기부는 병원 내 자치조직인 파트너도움위원회(파도회) 사회봉사팀이 주관한 대표적인 나눔 행사에서 비롯됐다. 바자회
국내 대표 식품기업들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21개국에서 찾아온 내외빈, 취재진들에게 한국의 맛을 전하기 위해 뜨거운 열전에 돌입했다.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되는 이번 APEC에는 21개국 정상단과 글로벌 경영인 등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이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각 기업은 부스 운
해양수산부가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 확산을 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 부근에서 ‘케이피쉬(K·FISH)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FISH는 우리 수산식품의 세계적 인지도 제고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해수부가 관리하는 국가 공동 수출통합브랜드로, 김,
29일부터 나흘간 ‘K-푸드 스테이션’ 운영…글로벌 미식외교 본격화호떡·약과·증편·인삼편정과 등 전통 다과 시식, 13개 기업 수출 제품도 홍보
정부가 APEC 2025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전통 디저트와 수출용 할랄식품을 세계 각국 대표단에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경주 APEC
K푸드 열풍을 타고 분식도 세계인의 입맛을 저격함에 따라 농심은 최근 자체 생면 제조 기술을 활용한 ‘생생납작떡볶이면’을 선보였다. 생생납작떡볶이면은 17년 만에 선보이는 ‘생생’ 브랜드 신제품이다.
농심에 따르면 생생납작떡볶이면은 농심이 30여 년간 축적한 생면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납작한 생면의 쫄깃함이 ‘킥’이다. 생면을 납작한 형태로 뽑아내
세븐일레븐이 서울 명동에 K-푸드부터 한국 문화와 재미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뉴웨이브명동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명동점은 약 110평(363.63m2) 규모로 기존 푸드스테이션, 패션&뷰티, 와인&리쿼존, K-라면존 뿐 아니라 △글로벌 케이팝(K-POP) 팬덤존인 후즈팬(Whosfan) 스토어 △너구리의 라면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이 23일 병원 후문 주차장에서 ‘2025 제15회 호스피스 바자회’를 열고, 호스피스 환우와 가족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바자회는 호스피스 환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료 취약
원래 가을은 살찌는 계절입니다. 대대로 내려온 명언(?)이죠. 조상님들이 주신 귀한 비기를 허투루 보낼 수 없는 가을. 지자체들도 이 뜻을 잘 이어받았는데요. 이번 주말 그야말로 ‘먹고 또 먹는’ 먹거리 축제가 전국 먹짱들을 유혹합니다.
분식 3대장. 김밥, 떡볶이, 만두가 한날한시에 맞붙고요. 탄수화물 파티가 아쉬운 이들을 위해 바비큐도 등판합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가 사망한 가운데 문학동네가 이를 추모했다.
19일 출판사 문학동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동물권 앤솔러지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에 필자로 참여하셨던 백세희 작가님이 2025년 10월 16일 향년 35세의 나이로 별세
한국 기업들이 이달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K-헬스케어와 정수기, 푸드 등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원사격에 나선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APEC 정상회의에 척추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공식 협찬한다. 앞서 2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큰 사랑을 받은 작가 백세희가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 작가가 뇌사 상태에서 심장·폐·간·신장(양쪽)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백 작가는 기분부전장애 진단 후 담당의와의 상담을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로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