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말 인터플렉스(2000%), 이녹스(1000%), 화신(1000%), 대주전자재료(1000%)등을 정확히 1천원대에 추천드리면서 중간에 흔들리지 말고, 시세의 끝을 보라고 했던거 처럼 이번종목 역시 최소 10배 이상은 무조건 가져가야 할 종목이다.
만일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더라도 최소300~500%수익은 반드시 꼭 챙기기 바란며, 1,000%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대주전자재료는 1981년 설립이후 약 30여년간 전자부품용 소재를 개발, 제조 및 양산하는 전자재료 전문업체로 2004년 12월에 코스닥에 상장됐다.
최근 동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상장 이후 꾸준히 추진해 왔던 신규사업이 2011년 중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동사의 신규사업 매출 비중은...
홍아름 공인회계사
대주전자재료는 1981년 설립돼 200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전도성 페이스트, PDP 용 전자재료 등 전자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의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3분기말 기준 총자산 803억원, 총부채 555억원으로 부채비율은 224%이다. 이는 2009년말(223%)과 2008년말(180%)에 비해 다소 증가한 수치이며 2009년...
-전자부품 소재 개발 30년 한 길
-신성장 사업 호조로 매출 급증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3D PDP 형광체, LED 봉지재료 등 세 가지 신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공략은 물론, 2015년까지 시가총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주전자재료 임무현 사장은 기존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신사업은 수익성과...
21일 부품소재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주전자재료 등 국내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
2차전지의 핵심소재 양극활 물질 생산의 국내 선두주자인 에코프로는 지난해 2차전지 생산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올해 본격적으로 일본 소재업체와 미국, 중국의 전지업체에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한화증권은 18일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탐방 결과 성장에 대한 확신이 강화됐다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신성홀딩스와 현대중공업 내 시장점유율(M/S)이 100%로 높아지면서 후면전극 물량은 월 1.9톤으로 확대되고 1월 미리넷솔라가 신규 거래선으로...
특히 삼성 안팎에서 삼성의 명예와 경영 발전에 특별한 공헌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은 원이 이용한 회장과 대주전자재료의 임무현 회장이 수상했다.
삼성그룹은 "이 회장은 기술혁신으로 반도체 장비와 소재를 국산화해 삼성전자의 원가절감과 안정적 수급에 기여했다"며 "임 회장은 초고용량세라믹칩콘덴서(MLCC)와 칩저항 제품용...
코스닥시장에서는 대주전자재료와 엠게임, 메디톡스, 와이즈파워가 스톡옵션 행사를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 그 밖에 케이피엠테크와 DMS가 자사주를 교환대상을 한 교환사채(EB) 발행을 목적으로 자사주를 팔기로 했다.
나노켐텍과 에스엘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삼정피앤에이는 지배구조 개선, SIMPAC는 장학재단의 목적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를...
19% 하락했다.
반면 다음(32억원)과 에이블씨앤씨(10억원), JH코오스(10억원), GS홈쇼핑(9억원), 대주전자재료(6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다음은 광고시장 비수기에 따른 3분기 실적 우려에 외국인들이 경계매물을 출회했으나 개인들이 저가매수세를 유입, 결국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IT 소재 전문업체인 대주전자재료가 태양전지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주전자재료는 증시혼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7일부터 2일 현재까지 단 하루 보합을 제외하고 닷새간 상승흐름을 이어오며 15.91%나 급등했다. 같은기간 코스닥상승률 2.50%를 6배 이상 상회하고 있는 것이다....
대주전자재료는 12일 2분기 영업이익이 7억36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23.17% 감소하고 전년동기대비 3만6700% 올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9억40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7.89%, 55.71%씩 늘었고 순이익은 6억9200만원으로 각각 67.55% 증가, 흑자전환했다.
공급할 Touch IC를 개발 완료하여 향후 동사의 성장축을 담당할 전망됨에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114억원(YoY, 14.6%), 152억원 (YoY, 94.9%)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신규종목-잉크테크 (하반기 반사필름 등 신성장 동력 매출 가시화)
▲제외종목-대주전자재료 (-8.48%, 지속적인 외국인 매도에 의한 주가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