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긴급 입수’된 재료의 결과는 상한가! 기회는 한번 더!

입력 2010-08-18 08:55 수정 2010-08-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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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사안이 중대해서 예정에 없던 공개 방송을 열었습니다. 늦게 오신 분들은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찬스를 놓친 거죠. 아마 오늘도 일분 일초를 다툴 시간 싸움이 될 겁니다.”

엑스원(www.x1.co.kr)의 ‘독고영소장’이 또 해냈다. 최근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바이오 종목군들 가운데 ‘젬백스’로 상한가를 시현한 것!

그 동안 신기에 가까운 정보력으로 증권 업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져 주었던 그가 다시 한번 전 회원들 앞에서 실력을 검증한 셈이다.

다소 급하게 연 공개 방송이었지만 ‘독고영소장’의 긴급 메시지를 전해 받고 단순에 달려온 회원들은 놀라운 선물을 받았다. 장 초반 잠깐 보합권에 왔었던 것을 감안하면 서둘러 입장한 회원들은 하루 만에 최대 15%가까운 고수익을 올린 것이다.

“오늘까지 공개방송을 하기로 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제가 끝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야죠. 이번엔 절대 늦으시면 안 될 겁니다.”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항상 실현되어왔다. 전일 ‘독고영소장’의 방송을 놓쳤다면 오늘이라도 엑스원(X1)으로 접속해서 수익에 동참할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 1644-6977)

이미 엑스원(www.x1.co.kr)에서 신규 런칭을 했던 지난 달 ‘독고영소장’은 아이디엔(026260)과 에프씨비투웰브(005690)로 각각 30% 이상의 수익을 실현한 바 있다.

전일 다시 ‘젬백스’를 시작으로 새로운 신화에 도전하는 그는 ‘놓치면 후회할 호재’, ‘주식 시장에 떠도는 돈 되는 정보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 1644-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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