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백만원’으로 하루 2시간 투자해서 ‘천만원’ 만들기!

입력 2010-08-30 08:52 수정 2010-08-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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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식 투자자들은 최초 투자금을 ‘백만원’ 내외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기 마련이다. 이는 평균 주식 투자금과 비교할 때 결코 많은 자금은 아니다. 하지만 ‘백만원’의 자금을 ‘천만원’으로 만들 수 있다면? 아마도 그 의미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백만원’으로 ‘천만원’을 만든다는 것은 굉장한 스킬이 요구되는 일로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실제로 엑스원(www.x1.co.kr)에서 신규 전문가 활동을 하게 된 ‘버니스7’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루 2시간 남짓한 시간을 주식에 투자해서 2달 만에 백만원으로 10배 이상의 수익을 낸 것이다.

그는 지난 2009년 매일경제, 우리투자증권, 팍스넷 3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던 실전투자대회 1000리그에 참여해 994명의 참가자 중 1위를 거머쥐기도 한 실력자이다. 그것도 8주 만에 300%이상의 높은 수익률로 이뤄낸 성과였다.

그런 그가 8월 30일(월)부터 9월 1일(수)까지 엑스원(X1)에서 신규 런칭 기념 공개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다. 모든 투자자 성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로 정평이 난 엑스원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버니스7’은 “지금까지 계속 손실만 누적되어 온 개인투자자들을 이제는 시장에 살아 남는 상위 1%를 만들기 위해 지금 나설 때” 라며 어떻게 상위 1%를 만드는지는 엑스원(www.x1.co.kr)의 공개방송을 통해 그 방법을 입증한다고 한다.

그는 1956년 수학자 켈리주니어가 발표한 수학이론을 가지고 더욱더 확률이 높은 구간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법으로 어느 시점에 배팅을 하며 어느 시점을 현금 보유를 해야 하는지를 실전 10년 동안의 쌓아놓은 데이터와 경험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호흡 할 예정이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 1644-6977

“장 시작 후 1시간, 장 마감 전 1시간은 하루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입니다. 이 때를 이용해서 한두 번만 매매해도 고수익이 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장중 거래로든 제 계좌 내역을 통해서든 말입니다. 아마도 매매 중독에 걸린 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겁니다.”

이번 공개 방송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버니스7’의 매매 노하우만은 아니다. 본인이 개인 투자자로서 느꼈던 환희와 비애의 순간, 그리고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트레이더로서 성공한 스토리도 함께할 예정이다.

◈ ‘나부터 변해야 돈이 따라온다! 라는 진리.

“시장은 냉철하다는 것부터 아는 것이 시작입니다. 현금이 최상의 종목이라는 생각으로 승부할 자리에서만 승부해야 합니다. 기법은 가장 마지막에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 아직도 수익을 못 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꿔드리겠습니다.”

‘버니스7’ 역시 자신을 완전히 변화시킨 후에야 지금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다. 그는 주식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주식 예찬론자이다. 무엇보다도 학력이나 처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이번 공개 방송은 3일 동안 진행된다. 준비할 것은 주식 투자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적인 마인드 뿐이다. 이번 ‘버니스7’의 공개 방송에 참여한다면 분명 당신의 주식 인생을 바꿀 하나의 사건이 될 것이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 1644-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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