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입에서 주요 대학들의 모집요강이 일부 변화할 전망이다. 수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고,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일부 반영한다.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주요 대학들의 모집 요강 변화를 분석해 본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단국대(천안)는 의약학계열 선발을 위한 지역메디바이오인재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7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에 따르면 수급추계위는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독립 기구로 심의 기구 역할을 한다.
위원은 15명 이내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전문가 위원 중 호선으로 결정한다. 위원 중
GS리테일이 홈쇼핑(GS숍) 웹사이트에서 158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이는 회사 측이 자발적ㆍ선제적으로 최근 1년간 로그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2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회사는 운영 중인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최근 1년간 로그 기록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와 같은 추가 유출 정황을 포착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6월 21일부터
2025학년도 대입 막바지인 추가합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8개 의과대학에서의 추가모집 평균 경쟁률이 438.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의대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경우도 2건 발생했다.
2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대구가톨릭대·제주대·동국대(WISE)·충북대·조선대·단국대(천안)·경북대·가톨릭관동대 의대가 실시한 11명 추
대교는 업계 최초로 중학생 대상 인공지능(AI) 수능 대비 프로그램 ‘써밋 수능트레이닝’을 선보였다.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중등 전문 선생님의 이중 관리 체계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중학교 기초 학습 단계부터 수능 학습법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전략을 제공 받는다.
대교 써밋 수능트레이닝
2025학년도 대입 추가모집이 28일까지 이어진다. 입시업계에서는 추가모집이 2025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일정인 만큼 재수에 자신이 없거나 4년제 대학에 대한 미련이 조금이라도 남은 수험생이라면 추가모집을 적극 활용해볼 것을 조언한다.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추가모집 규모는 총 170개 대학 1만1013명이다.
의
주요 6개 대학교의 올해 무전공 학과 정시 합격자 중 2276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 등 다른 학과에 중복으로 합격해 등록을 포기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무전공 선발은 전공에 구분 없이 대학에 입학한 뒤, 2학년으로 올라갈 때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21일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주요 6개
올해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수험생 수 증가와 의대 정원 변동 불확실성 등 다양한 변수가 예상된다. 입시 환경이 복잡해진 만큼 수험생들은 보다 철저하게 수시, 정시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9일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고3 학생은 작년보다 4만 명 가량 늘어난 약 46만8000명이
의과대학 정원이 늘어나면서 서울 진로진학지도의 55%는 고교 교육과정 운영에 부정적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2~23일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사 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같은 내용의 의대 정원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의대 증원에 따라 진학지도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물은
'해피포인트' 앱, 2차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개인정보위 "운영사, 안전조치 의무 소홀"1.7만명 개인정보 유출…포인트 무단 사용 등 2차 피해도
SPC그룹의 IT 서비스·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14억 7700만 원의 과징금과 7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제3회 전체회의를 열고, 섹타나인
2025학년도 서울권 18.8대 1 vs 지방권 5.0대 1감사원, 교육부 감사 이어 올해 대학현장 감사도
최근 3년간 서울 등 수도권 반도체·첨단분야 학과 대학입학 경쟁률이 지방보다 세 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부터 시행해온 첨단 분야 인재양성 정책에 따라 반도체·첨단분야 학과 입학 정원을 대폭 늘려준 결과 수험생의 ‘수
올해 고1부터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고 내신 평가체계가 5등급제로 바뀐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내신 부담이 커질 거란 우려와 함께 기초학력 저하 학생에 대한 관리가 중요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부터는 내신에서 절대평가(A~E등급)와 상대평가가 병행되고, 상대평가 등급은 9등급제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DOCC(Data-based Operation & Communication Center·데이터 기반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센터)와 관련, 국내에서 2건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DOCC는 병실부터 수술실, 검사 장비는 물론 의료진까지 병원의 모든 가용 자원을 그대로 ‘디지털 가상병원(Digital Twin)’에 연동시킨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게 되는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에서 내신 영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입시업계에서는 내신 비중이 높아지겠지만, 합격자 배출 학교 등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대 입학본부는 ‘대입정책포럼’을 열고 ‘2028학년도 대입전형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대 측은 “의
의대 목표로 라스트 댄스 해보려 하는데 내년 의대 입시가 너무 혼란스럽네요.
4일 수험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르비 등 대입 커뮤니티에서는 2026학년도 의대 증원에 따른 혼란을 걱정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의대 진학을 위해 N수 도전을 고민 중이라는 한 수험생은 “내년도 정원이 감축될까봐 의대 도전이 망설여진다”며 “합격한다고 해도 26학번이 휴학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6000달러대를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2일 기획재정부·한국은행·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4년 1인당 GDP는 전년보다 454달러(1.28%) 늘어난 3만6024달러로 추계된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2024년 경상성장률을 5.9%로 봤다. 이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 나온 2023년
올해 치러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N수생(검정고시생 포함) 규모가 25년 만에 최대인 2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2일 종로학원이 역대 수능 N수생 응시자 수와 한국교육개발원(KEDI) 교육기본통계의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를 바탕으로 추정한 결과,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N수생은 20만2762명(전체 34.5%)까지 늘어날
지난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의과대·치과대·한의대·약학대 등 메디컬 학과의 최종 등록 포기자가 3367명에 달해 모집 정원 대비 136% 규모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의대 정원이 늘면서 추가 합격으로 인한 등록 포기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4학년도 의약학 계열 추가 합격 현황’에 따르면 전국 39
올해 고1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보장하는 공동교육과정 역시 주목받고 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진로·적성에 따라 선택과목을 골라 듣는 제도로 올해 고1부터 적용된다. 앞서 교육부는 2023년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방안’을 통해 내신 9등급제를 5등급제로 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겨울방학과 새 학기가 겹치는 연초는 교육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초1·중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이 시기를 겨냥해 각 교육기업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경쟁에 나섰다.
26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