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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올해도 킬러문항 없는 수능…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변수’
    2024-03-28 13:12
  • ‘의대 증원’ 혼돈 속 고3 첫 모의고사...“수험생 위치 파악해보세요”
    2024-03-27 12:38
  • [글로벌 시민] 청년이 ‘남아야’ 나라가 산다
    2024-03-22 05:00
  • 교육부 “의대 증원 배정 확정, 대학들 임의로 정원 못 바꾼다”
    2024-03-21 15:36
  • [종합]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거점 국립의대 200명 확보
    2024-03-20 15:00
  • 의대 정원 배분 결과 20일 발표…"2000명 바꾸려면 합당한 근거 가져와야" [종합]
    2024-03-19 13:33
  • 의대 배정인원 20일 발표…미니의대·지역 거점 국립대 위주 배정 유력
    2024-03-19 12:04
  • 수험생 65% 무전공 선발 확대에 공감...“구체적 학과 선호”
    2024-03-19 11:42
  • 고등 사교육비 급증, 메가스터디교육 매출 1조클럽 입성 동력되나
    2024-03-18 14:37
  • 국힘 “20대 지지율 0%, 조국혁신당의 현주소”
    2024-03-16 18:51
  • 지난해 ‘역대 최대’ 사교육비에…교육단체 “근본 원인 해결해야”
    2024-03-14 16:31
  • 의대교수協 “전공의 마녀사냥...OECD 의료접근성 1등" 주장
    2024-03-14 15:54
  • 의대 증원 80%는 지방대에?..교육부 "정해진 것 없다"
    2024-03-14 15:30
  • 전공의·의대생, 의대증원 취소소송…“교육·복지장관에 공개토론 제안”
    2024-03-12 15:20
  • EBSi 고교강의 앱 개편...웹 브라우저 서비스 결합
    2024-03-12 09:41
  • 전국 33개 의대교수협의회 "교육부장관 형사고발 할 것"
    2024-03-11 11:46
  • “수능 선택과목 지정 폐지 대학 늘어”...2025학년도 대입 특징은
    2024-03-09 09:00
  • 교수들이 낸 ‘의대 증원 취소’ 행정소송…법조계는 ‘각하’에 무게
    2024-03-08 14:22
  • [종합] 교육부, 의대 증원 ‘배정위원회’ 구성 착수…“4월까지 배정”
    2024-03-07 14:26
  • 고려대 7년만에 논술 부활...올해 대학 입시전형 변화는
    2024-03-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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