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삼성전자, 중기중앙회가 2018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 삼성전자가 5년간 매년 100억 원, 정부가 1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지원한다. 이앤더블유는 올해 3월 구축 지원 사업을 신청했다. 상반기에 삼성전자 소속 멘토가 파견돼 제조현장 혁신 활동을 완료했고, 이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
㈜두산은 지난해 7월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두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두산의 각 사업부문 12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 협약’도 지난해 맺었다.
㈜두산은 10여 개 협력사 생산 현장에 로봇 자동화 공정, MES(제조실행시스템), PLM(제품수명주기관리) 등의 디지털...
중기중앙회는 지난 2017년과 2019년 각각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오토스윙을 선정,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이날 정한성 전통제조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중소기업들의 경우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고 싶어도 자원의 부족으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대기업 등 주관기관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면 정부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 주도로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부터 정부는 총 299억7000만 원을 투입해 1620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2년까지 600억 원가량을 출연할...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와 2020년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약 100여 개 기업에 해당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진단키트, 마스크,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제조하는 유관기업 및 피해기업을 우선...
구체적으로 △1편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설명, △2편 작은 기업도 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스마트공장, △3편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이룬 스마트공장, △4편 기술 지원과 판로개척, 상생의 스마트공장, △5편 스마트공장으로 더 좋아진 일터, △6편 협동조합과 함께 스마트화를 이루다로 구성됐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신규 구축은 최대 1억 원, 고도화의 경우 최대 1.5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 투입 인력 인건비를 기업 부담금 20% 이내에서 사업비에 포함할 수 있게 돼 자부담을 줄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2018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으로 중소기업들의 스마트 역량을 강화했고, 앞으로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이...
LS산전은 21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LS산전은 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30억 원을 출연한다.
이외에도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산전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
중기중앙회는 2018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매칭플랫폼을 구축해 도입기업의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기업과 스마트 솔루션 및 설비를 제공해주는 공급기업을 매칭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매칭플랫폼이...
구체적으로 “국산품 대체를 목표로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25개 핵심 품목의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며 “반도체 분야에서 소재의 국산화가 가시화되고 있고, 대기업과 국산 부품 양산에 성공한 중소기업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에 힘을 모았다”고 얘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과거와는 다른 접근과 특단의 대책으로 이 같은 긍정적 변화에 속도를 더해...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그 동안 중소기업들을 만나 본 결과 소재·부품·장비를 생산할 수 있거나 일본보다 더 앞선 기술을 갖고 있는 히든챔피언들이 국내에 많다는 걸 느꼈다”며 “이번 상생형 스마트공장사업지원으로 대기업과 역량이 있는 중소기업이 연결돼 소재·부품·장비분야 유망 중소기업이 많이 배출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부근...
경남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시책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제도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상생결제 제도 등에 대한 소개와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도 참여해 지원 시책 소개와 상담을 진행한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올해 동반위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박한구 전 한국인더스트리4.0 협회장이 단장으로 임명됐다
중기부는 이날 추진단의 1호 과제인 '스마트공장상생 협약식'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8개 대기업·공공기관과 4개 협력기관이 함께 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통해 협업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두산이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상생 실천에 나서고 있다.
두산은 1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두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4월에는 두산 각 사업 부문 12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난 5년간 쌓은 스마트공장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의 현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 등이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삼성전자가 5년간 매년 100억 원, 정부가 1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2013년부터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을 위한 생산현장 제조혁신 사업을 중기중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 양찬회 본부장은 “중기중앙회는 지난해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스마트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포스코와의...
그는 중소기업에 제조현장 혁신활동에 필요한 예산도 함께 지원하면 구축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박 장관은 “중소기업 만족도가 높은 ‘상생형 스마트공장사업’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퍼트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스마트공장 보급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기업 출신 전문가를 중소기업에...
조동석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공장지원실장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포스코 등 대기업의 추가 참여를 통해 해당 사업을 확장시킬 예정”이라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운영의 지속성을 위해 구축 기업 업무 담당자 및 현장혁신리더 교육 과정을 통해 스마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을 확대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확산에도 나선다. 민간 주도 제조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2개 이상의 대기업이 공동 출연한 경우 역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듯 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편리하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범공장 25개도 함께 보급한다. 25개 기업 중 5개 기업은 별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포스코는 기부금 200억 원을 향후 5년간 '산업혁신운동'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혁신운동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