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전국 53개 유통업체 조사 결과 발표 전통시장 18.5만원 vs 대형마트 22.8만원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평균 20만2691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농축수산물 공급 안정화에 따라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하며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6일 기
한우·삼겹살·계란 가격 강세…AI·ASF 여파에 축산물 전반 상승배추·무·사과·배는 전년 대비 하락…평년과 비교하면 일부 품목 높아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물가에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배추·무·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지난해 급등의 기저효과로 전년보다 안정세를 보이는 반면, 한우·돼지고기·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공급 불안과 생산비 부담이 겹치며
현지 투자 중단·파나마산 제품 검사 강화해운사에 ‘파나마 운하 우회’ 지시하기도파나마 최대 교역국은 美…“보복 효과 제한적”
중국 정부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파나마 현지 투자 중단을 결정했다. 파나마 법원이 홍콩 기업이 소유해 온 운하 항만 운영권을 박탈한 것에 대한 대응 조치로 분석된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주요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물가가 여전히 문제"라며 특정 기간 물가 문제를 집중 관리하는 태스크포스(TF) 구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과정에서 밀가루 등 생활필수품 가격 담합 문제를 언급하며 "독과점 구조를 악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현장은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
농식품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 30선 공개콩·청년·식품명인·우리술 담아 상생·신뢰 강조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가격’이 아닌 ‘가치’를 앞세운 농식품 선물세트 소비 확산에 나섰다. 콩 가공제품과 청년 농업인 생산품, 식품명인 제품 등을 묶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통해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상생 메시지를 함께 전하겠다는 취지다.
송미
24시간 응급의료 72곳·재난안전상황실 가동⋯취약계층 돌봄까지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5일 설 연휴 기간에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
삼성웰스토리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웰스토리는 2024년 논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 및 양곡 매입을 확대해왔다. 양상추와 쌀이 대표적인 품목 중 하나다.
3개월 만의 통화 4월 트럼프 방중도 의제 “중국, 더 많은 농산물 구매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전화로 협의했다. 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산 석유·농산물 구매 확대를 거론하며 실익 중심의 접근을 택한 반면,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미·중 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수입농산물 보세창고와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해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수입농산물의 검사 현장을 살펴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오 처장은 대파, 당근 등 수입농산물의 검체수거, 관능검사 과정을 살펴보면서 “세계 식량 교역이 활발해지고 식재료가 다양해지면서 통관단계 수입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
기후 변화로 채소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냉동채소 수요가 몰리고 있다. 1~2인 가구 확산과 높은 물가로 보관이 용이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점도 냉동채소의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해 깐마늘 1㎏ 평균 소매가격은 1만1189원으로, 2024년 평균 가격(9725원)보다 약 15%
소비자물가 '안정화' 국면에도 먹거리 중심 오름세 여전농축수산물 물가 2.6% ↑⋯기대인플레도 전월과 동일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물가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먹거리 등 필수 지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는 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까지 겹치면서 서민들의
트럼프ㆍ모디, 통화 후 발표인도, 러시아 원유 ‘손절’ 약속중국 견제 핵심 파트너와 관계 개선 행보시기 포함 공식 고시는 아직
최근 한국에 관세 위협을 새롭게 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에 대해서는 관세를 대폭 낮추는 ‘빅딜’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트럼프, 對인도 상호관세 18%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8%로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를 갖고 무역과 에너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
한은, 3일 오전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소비자물가 상황 점검"2월도 '물가목표' 2% 상승세 전망⋯변수 면밀히 살필 것"
지난달 국내 소비자물가가 2.0% 상승하며 직전월 대비 둔화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소비자물가 상황 점검에 나섰다.
한국은행은 3일 오전 8시 30분 한은 본관 16층 회의실에서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
사과·축산물 가격 상승 영향…채소류는 한파에도 대체로 안정계란·수입과일 할당관세·할인지원 병행, 설 성수품 1.7배 공급
1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2.1% 상승하며 설 명절을 앞둔 소비자 체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사과와 축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채소류는 한파에도 공급 여건이 유지되며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정
1월 소비자물가 동향석유류 0.0% '보합'…물가 기여도 -0.10%p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
전통시장에서 출발한 K-푸드가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정부가 이와 관련한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먹거리의 해외 경쟁력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