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목적
빙그레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빙그레는 전날 서울 종로구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hy는 원료 B2B(기업 간 거래) 사업 누적 판매량이 50t(톤)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판매량은 18t으로, 사업 시작 이후 가장 많다. 매출은 약 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9% 증가했다. 35억 원의 실적을 올린 첫해보다 네 배 높은 수준이다.
hy는 원료 B2B 사업의 빠른 성장 배경으로 체계적 사업 구조를 꼽았다. 사업 시
TYM이 글로벌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딜러 상생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TYM은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북미 우수 딜러 한국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TYM은 임직원과 딜러 그룹의 직접 소통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및 북미 사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 1월 주
동부건설은 8조 원에 달하는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쌓아나가며 약 7년 치의 일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약 7조9000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PF 우발채무 등에 이어 화물연대 파업까지 나날이 악화하고 있는 건설 환경 속에서 다변화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hy가 신사업 분야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소재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의 경우 현 추세를 잇는다면 올해 목표 매출액 달성이 확실시된다. 또한 온라인몰, 물류 등 다른 사업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매출·영업이익이 정체된 만큼 hy는 신사업으로 실적 반등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hy, 소재 B2B 사업 목표 매출 67% 달성
에스와이가 자사주 100만주 취득을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월에 걸쳐 매수한다.
에스와이 관계자는 “현재 주가는 건설‧설비투자 감소 및 경기 악화에 따른 저조한 실적을 감안하더라도 당사의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진 상태”라며 “적자사업장 폐쇄 등 구조조정을 완료했고, 화재안전 제도 강화에 따른 고급제품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전국에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아이스크림 제조 작업에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 빙그레 논산공장에선 300여명의 직원들이 30종 하루 6만 상자의 아이스크림을 생산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전국에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아이스크림 제조 작업에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 빙그레 논산공장에선 300여명의 직원들이 30종 하루 6만 상자의 아이스크림을 생산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비고 육개장에는 이물이 많은 고사리 대신 토란대를 쓰고, 고기는 손으로 일일히 찢어요.이물질 1㎜까지 걸러내는 X-레이를 통과해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찾은 CJ제일제당 논산 공장에서 만난 김태형 CJ제일제당 식품개발 HME팀 부장이 비비고의 제품이 어떻게 다른 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식품 공장답게 공장에 들어가
CJ제일제당은 몽골 최대 국영방송국인 ‘MNB(Mongolian National Broadcaster)’에서 해찬들 장류와 백설 양념장의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과 혁신기술을 집중 보도했다고 9일 밝혔다.
MNB는 다큐를 통해 몽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찬들 장류와 백설 양념장의 독보적인 맛 품질, 핵심기술, 철저한 품질 및 위생관리 등
신송홀딩스가 소재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논산공장과 진주공장을 폐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쟁력과 수익성 저하로 폐쇄한다”며 “연결 기준 손실 축소로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영업정지금액은 52억4109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7.47%다.
유리용기 제조업체 삼광글라스가 생산중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일 9시 33분 현재 삼광글라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74% 떨어진 4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광글라스는 용해로 정기 보수 관계로 논산1공장 유리식기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부분의 매출액은 805억9801만원으로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25.9%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택금융공사의 정책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년실업률 문제와 관련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책임은 민간에 있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17일 신산업 이차전지 제조업체인 코캄 논산공장 제조현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금자리론을 중단하는 게 아니다. 이미 목표를 넘어서
한국야쿠르트의 당줄이기 캠페인 대표 제품인 야쿠르트 라이트와 윌 저지방 2종이 ‘소비자가 뽑은 2016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소비자가 시장에서 친환경상품을 선택하여 녹색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2008년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는 이 행사는 전국 20개 소비자환경단
대유그룹이 김치를 통한 식품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대유그룹은 지난 1일 충청남도 논산에 김치공장을 준공하고, 식품전문 브랜드 '딤채식품'을 출범시켰다고 2일 밝혔다.
딤채식품은 김치냉장고 '딤채'를 생산하는 대유위니아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문화ㆍ식습관 전반을 선보하는 브랜드로 키워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대지 6720m², 연면적 3074m²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