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헌혈ㆍ전자폐기물 재활용 등 사회공헌 강화 [CSR, 기업의 온기⑮]

입력 2026-03-27 17: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빙그레는 2월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는 2월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가 임직원 헌혈 캠페인과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 등을 잇따라 펼치며 사회공헌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내재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내부에서부터 사회적 책임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달 서울 종로구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자가 줄어드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빙그레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서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2월 초에는 충남 논산공장에서도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도 임직원들이 참여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해 10월 14일 '국제 전자폐기물 없는 날'을 맞아 E-순환거버넌스와 손잡고 친환경 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에 앞장서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행사는 'Return(회수)', 'Recycle(재활용)', 'Reward(혜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임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의 미사용 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수거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수된 전자제품은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전문 비영리법인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친환경 프로세스로 처리됐다. 캠페인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광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2.03%
    • 이더리움
    • 3,090,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86%
    • 리플
    • 2,033
    • -1.45%
    • 솔라나
    • 128,600
    • -2.94%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1.67%
    • 체인링크
    • 13,290
    • -1.56%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