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시장~한강 보행축 조성최고 29층⋯공원·공영주차장 확충
서울 마포구 망원동 416-53일대가 최고 29층, 약 155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망원시장과 망리단길 등 기존 골목상권의 모습을 살리면서 망원역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망원동 416-53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
작은 필지·경사지 등 정비 제약 해소추가 8개소 서울시 건축위 심의 추진"저층주거지 맞춤형 정비 지원 확대"
서울시가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와 중랑구 망우동 휴먼타운 2.0 사업지 3개소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종로구 신영동과 구로구 구로동에 이어 3개소 지정이 새롭게 이뤄지면서 ‘휴먼타운 2.0 특별건축구역’이 총 5개소로
수원 전체 44개 동 가운데 36개 동이 노후 주거지 기준에 해당한다. 이 중 원도심에는 독거노인 가구가 집중돼 있다. 강은호 수원특례시의원이 29일 주거복지정책포럼에서 꺼낸 첫 번째 팩트다.
강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동)은 이날 '2026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포럼'에 참석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단순한 예산집행이 아닌
최고 35층, 2200가구 공급2종→3종 주거지역 용도 상향
중랑천을 따라 늘어선 낡은 저층 주거지의 풍경이 달라질 전망이다. 50여 년간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던 서울 광진구 중곡1동 A구역이 재개발을 통해 최고 35층, 22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중
정부가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서 반복되는 화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부터 초기 진압, 대피에 이르는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22일 내놨다.
이날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와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7월 은평구 연립주택 화재 등 노후주택 내 인명사고가 끊
5월 '조건부'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반대율 15%에서 26%로 높아져내달 동작구 갈등조정위서 논의
주민 절반 이상의 찬성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오른 사당21구역이 사업 추진 갈림길에 섰다. 후보지 선정 이후 주민 반대가 오히려 늘면서 정비계획 입안 취소까지 검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찬반 주민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
서계·공덕·청파동 5곳 연계 개발도로·보행로·공원 잇고 남산 조망 확보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97-35일대에 최고 25층, 약 12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가 2021년 9월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한 이후 확정한 200번째 대상지다.
서울시는 청파동1가 97-35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청파2구역과 공덕7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수익시설 세 곳이 있다.
산복도로 중턱의 카페 ‘와인드(WYND)’, 빈집을 고쳐 만든 게스트하우스, 300주가 넘는 블루베리를 기르는 스마트온실이다. 땅과 건물, 내부 시설 조성에는 공적자금이 투입됐고 소유자는 영도구다.
그런데 세 수익사업을 주로 맡고 있는 사람은 이사장과 감사다.
카페와 게스트하
서울시가 발표한 ‘G3 서울플랜’은 단순한 대규모 예산 투입을 통한 외형 확장보다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걸맞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실행안 역시 거대 담론보다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핀셋 정책’에 무게를 뒀다.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에서 “시민이 매일 부딪히는 삶
극한 기상 이변은 사회적·경제적 취약 계층을 먼저 때린다. 하지만 폭우와 폭염을 넘나드는 기후재난 속에서 정책은 여전히 단기적인 '냉난방 요금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극단적 이상기후가 맞물린 시점에 '기후 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국회예산정책처 분석 결과 기후변화 피해는 취약계층에 집중
한성숙 국무총리는 전국 각지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에 피해 예방과 주민 대피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30일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앞선 비로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다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며 "특히 아파트 사면이나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지 인접 옹벽, 급경사지, 노후 주택 등 위험 지역은 사전 점
구의동 모아타운 내 2개 사업 추진성북동 모아주택 건폐율·높이 규제완화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가 본격 추진된다. 두 지역에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총 643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는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노후주택 99가구서 15층 아파트로내달 입주⋯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모아주택'의 첫 준공 사례가 나왔다. 노후주택 99가구였던 광진구 한양연립이 215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해 다음 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지난 25일 준공됐다고 27일 밝혔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
다가구 3→4층·건축면적 660→1000㎡ 미만 완화2027년 착공 주거시설 개발부담금 100% 면제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일반주택 13만가구 착공 지원
정부가 공급 절벽에 놓인 빌라·다가구 등 비아파트 주택을 되살리기 위해 건축 규제부터 금융·세제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다가구주택은 기존보다 한 층을 더 지을 수 있도록 하고 다세대·다가구의
대전 둔산과 송촌·중리·법동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 부산에 이어 지방권 두 번째이자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 정부 심의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5차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
광복절 815런 행사에 후원금 8150만원 전달 및 임직원 달리기 참여2023년부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파라다이스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행사를 후원한다.
파라다이스그룹은 5일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잘될 거야 대한민국 2026 815런' 행사에 기금 8150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주시와 손잡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파주시 G-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
도지사의 발길이 다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의 삶으로 향했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이틀째인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광명 뚝방촌의 좁은 방에서 선풍기 한 대로 여름을 버티는 주민과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앞서 9일 안양 반지하 골목에 이어 닷새 만에 다시 폭염의 최전선을 찾은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
농촌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의 94.5%가 현재 주택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무장애 설계와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거 환경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생활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 다만 의료·교통시설 접근성이 여전히 낮고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늘어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 노인의
고령 가구의 87.2%는 건강할 때 현재 사는 집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져도 절반가량은 지금의 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나 고령자 주거 정책은 시설 입소와 신규 주택 공급에 무게가 실려 있다. 통합돌봄 시행을 계기로 집수리부터 퇴원 후 임시 거처, 방문 돌봄까지 연결하는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농촌 고령자의 주거 취약성이 도시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된 집과 부족한 돌봄 인프라, 의료·교통 접근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촌 노인의 삶의 질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단순 임대주택 공급보다 ‘주거+돌봄’ 통합 정책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이 발간한 ‘도·농 간 고령자 주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