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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W, 노동당국에 현대차 美법인 신고 "회사가 노조결성 방해"
    2023-12-12 08:20
  • GS칼텍스,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대통령표창 수상
    2023-12-11 10:06
  • '불법의혹 경영진 사퇴하라' 피켓 든 카카오 노조 "경영실패 원인 밝혀야"
    2023-12-08 17:15
  • 노조원 해고했다고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14%만 인정
    2023-12-07 14:00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전교조 노조 사무실, 폐교 이전 환영"
    2023-12-06 11:34
  • 카카오, 노조 피켓시위에...“노조 활동 사전 협의하라” 경고
    2023-12-06 09:59
  • 카카오 노조 "김범수 5년간 못봤다…이쯤 되면 대화할 때"
    2023-12-04 10:59
  • ‘용의 눈물’ 원로배우 박경득, 숙환으로 별세…향년 86세
    2023-11-30 17:2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7일 ~ 12월 1일)
    2023-11-26 09:09
  • 어깨 무거운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과제는 ‘후판 협상ㆍ노조 리스크’ 해결
    2023-11-21 16:33
  • “국민 77% 공공의대 설립 원해”…보건의료노조, 정부 압박
    2023-11-21 15:02
  • 소진공, MZ 세대 직원 소통워크숍 개최
    2023-11-16 09:02
  • “학부모 혐의 없다”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교원단체 “피해자 있는데 가해자 없나”
    2023-11-15 09:39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수사 종결…교원단체 “재수사해야” 규탄
    2023-11-14 15:24
  • [조동근 칼럼] 한국 경제 최대 리스크로 전락한 민주당·민노총
    2023-11-14 05:00
  •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기업ㆍ경제 무너뜨리는 악법…尹 거부해달라"
    2023-11-13 13:24
  • '당구·음주가무·서핑'...'놀자판' 교통공사 노조에 市 “타협 없다”
    2023-11-12 16:45
  • 이정식 고용부 장관, 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 예고…"수차례 반대입장 밝혀"
    2023-11-09 17:27
  • 경총 “노란봉투법, 경제적 파국 초래…대통령 거부권으로 막아야”
    2023-11-09 16:59
  •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강행 참담…입법 중단으로 산업계 혼란 막아야"
    2023-1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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