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등 6개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KDB금융대학의 자퇴 비율이 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산업은행의 KDB금융대학 관련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KDB금융대학을 자퇴한 입학생 비율은 22.2%에 이른다.
산은 등 KDB금융그룹 6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지난 2013년 설립한 KD
금융감독원 직원 4명 중 1명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보유금액은 122억원에 달해 고급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감원 직원은 금융기관을 감독하고 징계하는 준공무원으로, 주식과 관련한 고급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주식 보유자 수는 매해 늘어나는 추세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해영
금융감독원 해외연수 직원 선발에서 남성·공채 우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감원의 ‘최근 5년간 해외 학술연수원 선발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이후 선정자 66명 중 남성 비중이 88%(5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채 출신자 비중은 95.5%(63명)으로 쏠림현상이 더
국내 카드사들이 수수료 및 이자로 거둬들인 수익이 3년 동안 5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카드사 수익구조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3년 간 국내 8개 카드사의 수수료 및 이자수익이 49조986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금융감독원이 2009년부터 운영해온 옴부즈만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옴부즈만 업무 현황 및 급여 내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년간 월 평균 2건 이하의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옴부즈만에게 고정급여를 지급하고 있어 제도가 당초 취지와 다르게
금융위원회가 인사적체 해결을 위해 민간에 파견한 공무원이 3년간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금융위원회가 제출한 ‘2012년 ~ 2016년 민간근무휴직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2년 1명이던 파견 공무원이 2015년 4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기업에 파견된 공무원(휴직) 4명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27일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2011~2015년 전세자금 사기대출 대위변제 현황’을 분석할 결과 최근 5년간 법원 확정판결을 받고 대위변제 한 금액은 250억 원(422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세자금대출은 주택금융공사가 대출액의 90%를 지급 보증한다. 이 때문에 은행의 심사가 부실하게 이루어져 사고로 이어질 가
공정거래위원회 공무원들이 대기업들이 주로 회원사로 가입한 특정 단체에서 강의하고 받은 강의료가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공정위가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 공무원들은 지난해 공정경쟁연합회에서 기업의 공정거래 담당자를 상대로 총 91회 강의를 하고 2336만 원의 강의료를 받고 ‘원고료 및 여비’ 명목
시중은행이 지난 3년간 금융상품 수수료로 20조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26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 수수료 수익구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중은행의 수수료 수입은 2013년 6조8000억 원, 2014년 6조7000억 원, 2015년 6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방카슈랑스 판매
박근혜정부 4년간 금융권 낙하산 인사가 총 204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21일 금융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6년 임원 현황’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6년 공직자 취업제한심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금융공공기관 및 금융협회 등 유관기관
국회는 8일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대우조선해양 부실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에 돌입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정부가 추진하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금융기관이 청문 대상이다.
증인 46명과 참고인 4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상당수가 불참해 청문회 시작부터 다소 겉도는 모습이다. 서별관회의 주요
강원랜드의 매출이 해마다 ‘상한’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사회가 수용가능한 적정규모 내로 사행산업의 범위를 정하고자 시행된 ‘매출총량제’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은 31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로부터 제출받은 ‘사행산업 사업자 연도별 매출 및 매출총량 초과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사회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 감면 혜택을 의무화한 ‘전기사업법’ 및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행 사회적배려대상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지침에 의해 이뤄지고 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어 사회적 안정성을 침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규모가 검찰수사 결과 무려 5조 원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실감조차 나지 않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역대급 회계 부정 사건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올해 초 STX조선해양 사태, 2015년 대우건설 사태, 2014년 모뉴엘 사태, 2013년 동양 사태,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등 대형 분식회계 사건은
은행과 증권사의 금융투자상품 방문판매를 촉진할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기존 방문판매법(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명시됐던 금융투자상품 방문판매 규정을 자본시장법으로 옮겨 규제 수준을 맞추고 방문판매 특유의 위험성을 제한하기 위한 ‘안전장치’도 도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금융투자상품의 방문판매 절차 등을 자본
국내 신용평가사와 캐피털(할부금융)사의 신용등급 강등과 관련한 갈등이 급기야 신평사의 보고서 베끼기 논란으로 치닫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평사는 지난해 말부터 캐피털 업황과 관련한 보고서를 본격적으로 발간했다. 이들이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낸 캐피털 업계 분석 보고서는 9개에 달한다.
대형마트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은 부산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31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대형마트 등록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광역지자체 단위 중 부산지역의 대형마트 밀집도가 가장 높다.
업계는 통상 점포 1곳당 인구수가 10만 명 이하일 경우 밀집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봤을 때
유통기한 표시 대상에서 제외됐던 빙과류에 유통기한 표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15일 이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현행 법률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식품 및 식품 첨가물을 제조·가공·소분·수입할 때 제품명과 제조 일자, 영양성분 및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게 돼 있지만 빙과류는 유통기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14일 국회 입법조사처에 ‘사드 배치의 국회 비준동의 대상 여부’를 질의한 결과 사드 배치가 사실상 국회 비준동의 사안이라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입법처는 국내 사드 배치는 기존 한미 정부가 체결한 조약이 아닌 별도의 합의가 필요해 이런 합의를 담은 조약의 경우 국회 비준동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드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사태 등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대규모 부실 회계감사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유한회사나 대형 비상장사 등을 대상으로 감시와 책임을 강화한다는 목적이 깔려 있지만 기업들은 영업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