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계좌 없이도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3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비씨카드의 ‘포인트 기반 체크카드 발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이 서비스는 금융거래계좌 없이 본인인증으로 간편하게 회원 가입 및 발급한 포인트(선불전자지급수단)를 기반으로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금융당국과 금융 공기업 고위 인사 대부분의 재산이 지난 1년간 크게 증가했다.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평가액이 수억 원 상승했고 예금도 늘어났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2021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58억426만 원을 신고했다. 이는 2020년도 정기 신고보다 8억1490만 원가량 늘어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상당수가 50억 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내역에 따르면 퇴임을 앞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재산은 1년 전보다 약 5억7000만 원 늘어난 41억3252만 원이다.
부부가 공동 소유한 서울 강남구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 아파트(101.94㎡)의 평가액
경찰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전 경기도지사)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박철민 씨 사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는 30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박씨가 수감된 수원구치소와 다른 장소 한 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국정감사장에서 국제마피아파 행
러시아가 30일(현지시간) 서방의 제재를 우회할 수 있는 조치를 이란 등의 파트너와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타스 통신 등을 인용한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제3차 아프가니스탄 주변국 외무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안후이성
목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에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눈으로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일부 높은 산지(고도 1000m 이상)에는 5㎝ 이상 쌓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러시아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평화 협상을 위해 구체적인 제안서를 작성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선을 그으며 양국의 평화 합의까지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과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0일 오후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하며 반도체 분야 협력을 확대하자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25분간 뤼터 총리와 통화하고 한·네덜란드 양국이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호관계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반도체 산업에서 양국간 협력을 더욱
정부가 최근 유연탄 가격 폭등으로 시멘트 수급 상황이 불안정해지자 수입선 다변화 등의 대책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최근 국제적인 유연탄 수급난 속에 시멘트 생산 차질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으로 인한 건설공사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들이 함께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현재 유연탄 수급 상황과 시멘트,
금융위원회는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금융규제를 개선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위의 3기 옴부즈만은 작년 총 36건의 개선과제를 심의, 금융소비자보호제도 개선과제 11건을 포함한 총 18건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옴부즈만은 소비자 권익보호와 금융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금융혁신 자문기구다. 2016년 2월부터 금융
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4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4만8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32만5441명보다는 8만5358명이 적다.
1주 전인 지난 23일 동시간대 집계치(29만5240명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희망퇴직 비용의 영향으로 7960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총수익은 1조330억 원이다.
전년 대비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으며, 총수익은 15.8% 감소했다.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와 관련한 희망퇴직비용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작년 당기순이익은 1434억 원이다.
한국씨티
30일 윤창현 의원 주재 ‘국내 금융시장 3대 리스크’ 토론회 개최 신용상 금융연구원 리스크연구센터장, 발표자로 나서 신 센터장, 가계·자영업자 부채 선제적 관리 강조…“부동산·재정 정책 공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현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신용상 금융연구원 리스크연구센터장은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
한국은행이 이달 시중은행과 비은행권 금융회사로부터 가계대출 세부 내역을 받고 세부 통계 방안 마련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주택담보대출 내 전세대출, 집단대출 등 유형별 구분이 없어 제대로 된 대출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탓에 가계부채 대책이 겉핥기식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본격적인 통계 세분화 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가계부채 대책의 심도가
30일 ‘국내 금융시장 3대 리스크’ 주제 토론회 개최 윤 의원 “7월 시행 예정 ‘DSR 3단계’, 적용 시기 늦춰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개인보다 자영업자의 대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금융시장 3대 리스크’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기자들과 만나 “국가 부채가 늘어나니까 개인 부채와 속도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호주에서 6억5000만 호주달러(약 5917억 원) 규모의 캥거루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캥거루 본드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발행하는 호주 달러화 표시 채권이다.
수은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 다변화를 위해 이종통화 발행을 결정했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이달 8200억 원 규모의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P-CBO는 신용이 낮은 기업의 채권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담보부증권을 뜻한다.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증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산업별 위험 요인이 금융회사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금보험자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했다.
예보는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문위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문위는 1999년 발족된 이후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예금보험제도의 나아길 길을 제시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고 있
우리은행은 고객 상담용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프로그램인 ‘상담 도우미’를 고도화해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상담 도우미’는 지점 직원이 고객을 상담하면서 필요한 부동산 등기부등본 출력과 같이 단순·반복적인 각종 업무를 자동화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IT 분야 직원이 아닌 일반 은행원이 직접 코드를 설계해 제작했다. 현장 목소리를
신용보증기금은 삼성전자의 ‘고효율 맞춤형 냉장가전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8개 중소·중견 협력기업에 총 181억 원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냉장가전 양산에 필요한 초고성능 진공단열재(VIP) 개발 △맞춤형 가전 수요 대응을 위한 부품 생산방식 모듈화 전환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생산 폐기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