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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기준 완화…4월부터 소득공제율·재산기준 상향
    2023-04-02 11:15
  • 서울시, 주거 취약 가구에 '집수리비' 최대 1000만원 지원
    2023-03-30 11:15
  • 내년 예산도 건전재정…수출ㆍ약자복지ㆍ3대 개혁 집중투자
    2023-03-28 10:00
  • [논현로] 절대적 빈곤에서 상대적 빈곤으로
    2023-03-28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7일 ~ 31일)
    2023-03-26 09:08
  • [공동주택 공시가] 올해 공시가 18.6% 인하…시장 침체에 공시가 역대 최대로 낮췄다
    2023-03-22 15:00
  • [종합] 추경호 "공동주택 공시가 18.6%↓…보유세 등 국민 부담 축소"
    2023-03-22 14:46
  •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뽑는다
    2023-03-20 12:00
  • 중국 양회 폐막, 시진핑 3기 공식 출범…“대만독립 반대, 개혁개방 확대”
    2023-03-13 15:51
  • 취약층 난방비지원 내달 7일까지…남은 금액 환급
    2023-03-12 11:00
  • [이법저법] 잘못된 수술로 부작용 얻은 강아지…수의사 처벌할 수 있을까
    2023-03-11 08:00
  • 서울시, 올해 취약계층에 고효율 LED 조명 2만9000개 지원
    2023-03-09 11:15
  • 행안부, 난방비 보편 지원 지자체에 페널티 부과
    2023-03-08 21:28
  • [기자수첩] 에이즈 걸린 변호사가 법을 사랑한 이유
    2023-03-07 06:00
  • 이창양 산업장관, 사회복지시설 겨울철 현장 점검…"여름도 지원하겠다"
    2023-02-24 10:30
  • [종합] '동성부부' 인정 안 됐지만…법원 "건보 자격 차별 안돼"
    2023-02-21 14:22
  • '난방비 폭탄'에 또 현장으로…이창양 산업장관 "사각지대 해소해야"
    2023-02-05 11:00
  • [복지플랫폼 ] 연금개혁을 위한 사회적 대화
    2023-02-03 05:00
  • 난방비 폭탄, 연 44만 원 절약하는 친환경 보일러가 답…정부, 최대 60만 원 지원
    2023-02-01 12:00
  • [금융위 업무보고] 정책서민금융자금 10조 원까지 확대...채무조정 제도도 확충
    2023-01-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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