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장관, 사회복지시설 겨울철 현장 점검…"여름도 지원하겠다"

입력 2023-02-24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약계층 에어컨 설치 지원 다음 달 2일부터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세종시 집현동 비전세미콘을 방문, 발언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반도체 플라즈마 세정과 오븐시스템 등 반도체 후공정 장비 생산 현장을 살펴봤다. (뉴시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세종시 집현동 비전세미콘을 방문, 발언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반도체 플라즈마 세정과 오븐시스템 등 반도체 후공정 장비 생산 현장을 살펴봤다. (뉴시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겨울철 에너지 효율 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냉난방 시설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음 달부턴 에어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4일 이 장관은 서울 서대문구 사회복지시설 로뎀나무를 방문해 겨울철 추위와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 따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로뎀나무는 지난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으로 단열, 창호, 시공, 고효율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받았다. 이 장관은 에너지 절감 현황과 냉난방 시설 관련 불편함 등을 점검했다.

로뎀나무에 따르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으로 로뎀나무의 에너지사용량은 지난해 12월 기준, 2021년 12월보다 28.1% 줄었다. 로뎀나무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겨울철 난방에 문제가 없도록 정부가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장관은 "사회취약계층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 규모를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중, 장기적인 관점에선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 구조를 정착하는 게 중요하다"며 동석한 에너지재단을 향해 사업 홍보와 대상자 선정 등 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여름철 지원도 약속했다. 산업부는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으로 다음 달 2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에어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돌아오는 겨울철 난방비 지원은 4월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에어컨 지원사업이 1만4000가구, 난방 지원사업이 3만1000가구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35,000
    • -0.39%
    • 이더리움
    • 3,43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64%
    • 리플
    • 2,215
    • +1.51%
    • 솔라나
    • 138,500
    • +0.07%
    • 에이다
    • 422
    • +0.48%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71%
    • 체인링크
    • 14,460
    • +0.63%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