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재개발 접근성 개선, 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2710억원 투입, 지하차도 1.86㎞·왕복 4차로 구축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교통축인 충장지하차도가 31일 오후 2시부터 우선 개통된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부산역 배후 도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동안 일부 공공기관들이 대규모 우편시설물을 통해 직접 수행하던 ‘우편발송서비스’를 중소기업간 경쟁입찰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이 대통령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인 우편발송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직접 수행하거나 자회사와 수의계약을 맺는 방식에 대해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석유 확보 자금부터 환헤지·운영자금 대출까지 전방위 검토
산업은행은 수출입은행,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채권금리와 달러 환율까지 상승하면서
신규 등록 3만5693대…전년 대비 172%↑보조금 조기 확정·가격 인하 경쟁이 수요 견인기름값 부담에 전기차 강세 지속 전망
올해 2월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가 3만대를 넘기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치솟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정온도 확보로 선박 접안·하역 안전성 강화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가 2029년까지 250m 연장된다. 항 내 정온도를 확보해 선박 접안과 하역 안전성을 높이고, 향후 추가 부두 개발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하역을 위해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30일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
최근 원·달러 환율 고공상승과 국제 유가 변동 등 국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바구니 물가가 엇갈린다. 쌀과 수산물 가격은 오름세를, 채소 가격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논벼(쌀) 생산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0kg당 산지 쌀값은 5만8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쌀값 상승으로 벼농사로 얻은 순수
서울 지하철에서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유실물 통계 결과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이는 2024년(15만2540건)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간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2021년 10만1618건이었던 유실물 접수 건수는 불과 5년 만에 65% 이상 증가
"국민 여러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의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이재명 대통령, 26일 비상경제점검회의)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가 한 달째 이어지면서 에너지 수급 우려가 현실화하자 정부가 다각도 정책 수단과 함께 대국민 에너지절약 호소에 나섰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도권 서부권역 개발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전진기지를 가동했다.
GH는 27일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책임경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단행한 조직개편의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의 밀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이번 조직개
△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실물 최초 공개
△ 한화시스템, 방사청과 '군위성통신체계 PBL' 계약…866억 규모
△ iM금융지주, 주주환원 확대키로…제15기 정기주주총회
△ 부국철강, 배당성향 25% 내외 유지 목표 기업가치 제고 계획
△ 동성제약, 회생계획 인가
△ 효성ITX, 2026년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
△ HD현대마린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7일 김태승 사장이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수도권전철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전철 과천안산선(4호선, 오이도~당고개), 서해선(일산~원시), 수인분당선(왕십리~인천)에 운행하는 전동열차 중 60대의 기본정비와 경정비, 중정비 등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
김 사장
중동 전쟁 사태가 올해 상반기 말까지 지속되면 국내 천연가스(LNG) 도입 가격이 올해 9월에 최대 20.2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핵심 수입국인 카타르의 생산 설비 피격에 따른 '불가항력' 선언까지 겹치는 등 수급 불안이 가중되면서 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대체 물량 확보와 에너지 수요 감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에너지경제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15기 SNS 기자단인 ‘홈 시너지’ 10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자단은 누리소통망 기자 6명과 짧은 영상(숏폼) 기자 4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들로, SH의 주요 정책과 사업 등을 직접 취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27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제2차 새싹기업 간담회’를 열고 앞선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 건의사항의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제안 사항을 판로개척, 금융지원, 소규모 연구개발(R&D), 데이터 인프라, 행정절차
효성 "개별 입찰 입증 필요...공소사실 문제"현대일렉ㆍLS일렉도 공소사실 대체로 부인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에서 6700억대 담합 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대기업들이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27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애경케미칼의 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TPC) 양산 설비 건설 프로젝트를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이 울산공장 내 추진한 해당 프로젝트는 광케이블·전기차·항공우주용 첨단 소재로 수요가 늘고 있는 슈퍼섬유 아라미드(para-Aramid)의 핵심 원료, TPC를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연산 1만5000톤(t)
30~49세 인구 4만여명⋯전국 평균 웃돌아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30~4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인구 유입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의료·첨단산업 인프라 확충과 교통망 개선이 맞물리면서 청라가 단순 주거지를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거점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국 17개 시·도 감시단 가동…가격표시·실제 할인 여부 현장 확인보조금 부정 사용 적발 땐 페널티·수사의뢰…민관 협력 감시체계 본격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할인행사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가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소비자가 할인행사를 믿고 물건을 샀는데 실제로는 허위 할인이나 부적절한 가격표시가 이뤄지는 사례를 막
한국조폐공사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손을 잡고 IP 굿즈 및 기념화폐를 출시한다.
조폐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강동구 소재 KLPGA 협회에서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KLPGA 지식재산권(IP)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LPGA 지식재산권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서울교통공사, 작년 한해 시간대별 이용 현황 분석
오전 6시 이전 31.1%→오전 7~9시 7~9%대 수준
낮 시간대에 20%대 머물다가 오후 6~10시 6~8%대
李 대통령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연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대 노인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방안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실제 서울 지하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범위 등을 둘러싼 당국과 업계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23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화성을 갖춘 화폐 대용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산업성 뿐 아니라 거시경제 전반을 고려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은행권을 중심으로 도입이 이뤄져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한은은 이날 오후 국회 재정경
GENIUS Act 기반 설계…미국 전용 연방 규제 스테이블코인발행 주체는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 테더는 기술·생태계 지원USD₮와 분리 운영…미국 시장 전용 디지털 달러바이비트·크립토닷컴·크라켄 등서 초기 유통연방 규제 체계 하 운용…FDIC 보호 대상은 아님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미국 연방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달러
전세금 대위변제 땐 임대인 동의 없이 보증사 간 공유가명결합 데이터 '즉시 삭제' 완화…조건부 재사용 허용
앞으로 가상자산 거래정보도 신용정보에 편입된다.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은 악성 임대인 정보도 동의 없이 보증사 간 공유가 가능해진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