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해양 정화 활동 ‘바다숨 프로젝트’ 양양 중심 확대

입력 2026-05-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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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앞두고 해양 정화 활동

▲GS리테일 임직원들과 해양NGO 오션 연구원들이 양양 기사문 해변 정화활동을 마친 후 수거한 쓰레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 임직원들과 해양NGO 오션 연구원들이 양양 기사문 해변 정화활동을 마친 후 수거한 쓰레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올해 ‘바다숨 프로젝트’를 강원도 양양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GS리테일은 15~16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 해변과 남애리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강윤석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장과 강원도지역 GS25 임직원을 비롯해 해양 NGO 단체 등 39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GS리테일 임직원과 오션(OSEAN)이 기사문 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다.

이튿날엔 팀부스터, 클리빙코리아, 동해바다지기, 블루버블다이브, 씨피알 등 NGO 다이버들이 남애리 일대 해역에서 폐어구 등을 수거하며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치고 해양 오염 현황 데이터를 수집했다.

GS리테일은 이번 활동을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해양 보호의 중요성과 해양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이다.

‘바다숨 프로젝트’는 GS리테일이 작년부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시작한 ESG 캠페인이다. 지난해에는 바다거북 이동 경로인 제주와 동해를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양양을 중심으로 해양식물인 잘피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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