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제활성화’에 매진했던 우리 경제가 하반기 ‘물가불안’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대내적으로 경기부양책과 금리인하의 반사효과가 나타나는 동시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에 따른 환율변동 등 대외적 물가상승 요인이 겹치면서다.
물가는 부분적 변동만으로도 민심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최근 세법개정과 전세가격 폭등 등으로 홍역을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농산물 물가정책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고랭지 배추 주산지인 강원도 평창 대관령과 강릉 안반덕을 찾아 산지농민과 생산·유통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추 차관이 고랭지 배추 산지를 찾은 것은 최근 배추 등 일부 채소류 가격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산지의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7월 하순 3077원이었던 준고랭지
정부가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이나 과일 등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차관은 23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부 축산물, 과일 등 추석성수품 수급불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는 등 추석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
“긴 장마와 무더위로 인한 고랭지배추 피해가 크지 않지만 이번주까지 무더위가 지속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걱정이다.”
최근 긴 장마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고랭지배추 공급물량이 줄면서 배추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하늘 아래 첫 마을인 해발 1100m가 넘는 안반데기 마을을 찾았다.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인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유래없이 긴 장마와 폭염으로 배춧값이 크게 올라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달 들어 장마와 폭염으로 출하량이 줄면서 배추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다음 달부터 해발 8백 미터 이상 지대의 고랭지배추가 출하되면 배춧값이 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유래없이 긴 장마와 폭염으로 배춧값이 크게 올라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달 들어 장마와 폭염으로 출하량이 줄면서 배추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다음 달부터 해발 8백 미터 이상 지대의 고랭지배추가 출하되면 배춧값이 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의 ‘지비루(‘지역맥주’를 뜻하는 일본어)와 같이 문경 오미자맥주 등 다양한 지역 특산 농산물로 만든 작은 맥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8일 발표된 세제개편을 계기로 지역 특산 맥주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장관은 12일 세종시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찬을 갖고 “그동안 하우스맥주(
이마트가 후레쉬센터에 저장된 배추를 첫 출하해 시장가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12일 첨단 저장기법인 CA저장고와 냉장창고에 6월 중순에 저장한 봄 배추 2만통, 7월 중순에 저장한 고랭지배추 6만통과 산지 계약 재배를 통해 최근 수확하고 있는 5만통 등 총 13만통을 1980원(통)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의 8월 12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8일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는 미국 출구전략으로 인한 급격한 자본유출 가능성이 신흥국에 비해 낮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총재와의 일문일답
△물가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 우려할 정도는 아닌가?
-올해는 장마가 중부지방에 집중됨에 따라 평년보다 늦은 지난달 하순부터 채소가격이 오
매년 발생하는 고랭지 밭의 토양유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경사도가 있는 고랭지 밭에 녹비작물을 재배하고 작물을 심을 곳만 경운(밭을 갈고 김을 매는 것)해 토양 유실을 막을 수 있는 친환경 토양 관리 기술을 개발,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강원도를 포함해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조성된 국내 고랭지 농경지는 28만80
롯데슈퍼는 강원도 평창과 태백에서 계약 재배한 배추 15만포기를 소매시세의 3분의 2 가격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장마철 폭우로 배추가격 급등이 예상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놓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랭지 배추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일부 매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롯데슈퍼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약 재배로 유통 과정이 줄
최근 계속되던 장맛비로 인해 강원도 고랭지 배추밭이 초토화되면서 배추값이 급등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장맛비로 인한 침수지역이 전체 재배면적 151만1000ha(헥타르)의 0.2%인 2966ha로 집계됐다. 특히 강원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고랭지배추에 무름병이 발생했다. 무름병에 걸리면 세포벽 중간층의 펙틴질이 녹아 처음에는 물기가 보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본점에서 식품 산지 생산자가 소비자들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신세계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산지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단계를 제거해 소비자들에게 산지의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산지 생산자들에게는 판매의 장을 마련해 주는 새로운
농림축산식품부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오르자 채소류 수급 안정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그리고 14일과 15일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가와 축가 등은 침수피해를 입었다. 농경지는 일부 유실(42ha) 등으로 수확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직접피해는 경미한 상황이다. 하지만 축사 침수로 인해 닭(8000수
최근 중부지방과 강원도 집중호우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집중호우 이후 농산물 가격동향 및 향후전망’ 긴급 브리핑을 하고 채소류 비축과 계약재배 물량을 수급상황에 따라 방출하기로 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천일 농식품부 유통정책관은 “가락시장에서 어제보다 오늘 배추, 시금치, 호박 등의
채소값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장마전선이 북태평양 고기압에 의해 차단되면서 중부와 강원 지방에 물폭탄이 쏟아진 반면 남부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강원도에서 경작된 배추 상당수가 하얗게 물러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물가 체감도에 큰 영향을 주는 배추 값이 크게 오를 조짐을 보이면서 장마가 끝난 이후 주요 채소 가격 불안이
조선시대 고산자 김정호가 전국을 직접 발로 뛰며 대동여지도를 만들었듯이 21세기형 기후변화 대동여지도를 만드는 박사가 있다. 바로 문경환(49세) 농촌진흥청 연구원(박사)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우리 농업환경에 맞는 ‘미래 상세 전자기후도’를 제작했다.
문 연구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소속으로 제주도에 있는 농진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에서 농업기후를 정밀하게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정부에 바라는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제 건의서’를 통해 “작년 기준 국내 신재생에너지가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로 OECD국가 중 최저”라며 “이는 미국(12.5%)과 일본(11.2%)의 7분의 1수준이며 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하절기 배추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국내산 신선배추 6000t(봄 2000, 고랭지 4000)을 수매·비축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T에 따르면 연간 4작기에 걸쳐 생산되는 배추는 식탁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만, 매년 재배면적의 증감 폭이 크고 기상변화로 작황에 따라 생산량이 변해 가격진폭이 커 수급불안이 반복되는
롯데슈퍼가 생필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일주일간 ‘만원의 행복’행사를 열고 주요 생필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참외는 경북 성주에서 재배한 2kg 제품을 산지 직거래를 통해 1만원에 판매한다. 준비된 물량은 10만 박스다.
춘천농협과 계약 재배를 한 고랭지 토마토도 1박스를 1만원에 판매한다. 고랭지 제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