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잦은 비..김장배추·무 재배면적 감소

입력 2010-10-2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대비 6.4%·3.8%씩 줄어

올해 파종 및 모종을 밭에 옮겨 심는 정식기에 자주 내린 비로 인해 김장배추 및 무 재배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10년 김장배추·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김장배추 재배면적은 1만3540ha로 지난해보다 922ha(6.4%) 감소했다.

생육이 부진한 채 정식돼 재배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작황호조로 생산량 증가에 따라 출하기 가격이 낮았던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단, 올해 9월부터 시작된 고랭지 배추값 상승 영향으로 지역특성상 추가 정식이 가능한 전남·경남 지역은 재배면적이 각각 8.5%(199ha), 5.4%(55ha) 늘었다.

김장무 재배면적도 2009년보다 298ha(3.8%) 줄었다.

파종기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으로 제때 파종하지 못하고, 생육부진에 따라 재배를 실패했기 때문이다.

전남지역은 김장배추와 마찬가지로 고랭지 무값 상승에 따른 기대심리로 추가 파종을 늘려 재배면적이 27.4%(220ha)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51,000
    • -1.06%
    • 이더리움
    • 2,404,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9,600
    • +2.35%
    • 리플
    • 1,592
    • +0%
    • 솔라나
    • 113,700
    • +1.25%
    • 에이다
    • 228
    • +3.17%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3
    • +7.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9.08%
    • 체인링크
    • 11,030
    • -0.63%
    • 샌드박스
    • 70.34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