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봄감자 재해보험 판매

입력 2010-05-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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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상으로 내달 18일까지

농협이 봄감자(고랭지 여름재배)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을 강원도 평창군 지역의 농협에서 내달 18일까지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 품종은 봄감자(고랭지 여름재배)이며 가입은 전품종이 가능하나 재배용도를 식용감자, 씨감자, 가공용 감자, 가공용 씨감자로 구분해 가입한다.

시범사업 대상지역은 주산지인 강원도 평창군이며 평창군 관내 지역농협, 품목농협에서 가입 가능하다.

농업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며 태풍피해, 우박피해, 동상해, 호우피해, 강풍, 냉해, 한해(旱害), 조해(潮害), 설해(雪害), 기타자연재해, 조수해(鳥獸害), 화재 등을 종합위험방식으로서 보상한다.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농가는 감자를 1500㎡이상 경작해야 하며 농지 단위로 가입하되 가입금액은 최소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는 시범적으로 시설하우스 및 시설작물에 대해서도 보험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시설내 딸기, 토마토, 오이, 참외 4개 작물에 대하여 보험을 개발 중이며 올 연말까지는 보험대상 작물을 3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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