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점검
△농촌관광시설 하절기 집중안전점검 실시
△지속가능한 양봉산업을 위해 전문가 의견 모은다
△종자원과 농진청이 협력하여 종자수출지 다변화
△엄마, 아빠 우리 함께 농업농촌 체험가요
12일(금)
△농식품부 장관 농식품 수출 확대·농업 협력 국외 출장(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농식품부 차관 10:00...
(서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산·학·연 협력으로 개발한다(석간)
△제9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개최
△민간 수요에 맞는적재적소에 전기차 충전기 보급
△대청호 상류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전략 및 기본계획(안) 심의
11일(화)
△환경부 장관 08:30 국무회의
△환경부 차관 09:30 기후위기...
이 외에도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국내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ASF 발생국 취항노선 128개에 대해 검역을 강화한다. 탑승권 예약·발권 시 여행객이 불법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입국 시 여행자 수하물을 집중 검색한다.
또 환경부, 검역본부, 지자체, 학계, 한돈협회, 농협, 돼지수의사회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해 월...
협력 강화를 위한 제1차 홍수대응 워크숍 개최
9일(목)
△환경부 차관 10:00 홍수대응 워크숍(세종)
△봄철 등산객 증가…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포스터 배포
△자생식물 3종 추출물에서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 확인
△해상해안국립공원 갯바위 생태휴식제 확대 시행
10일(금)
△환경부 장관 16:00 주한 캐나다 대사대리 접견(한강홍수통제소)...
또 올해는 중소·취약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축산물 수급, 방역 정책과 연계해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 피해 농가에 대한 1순위 지원은 유지하고, 외상으로 사료를 구매한 금액을 상환하려는 농가를 2순위로 신설해 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또 전업농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육마릿수 기준을 소는...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확인 야생동물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설 연휴를 맞아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늘면서 AI와 ASF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명절 기간 사람과 동물 간 접점을 최대한 줄여야 방역에 성공할 수 있다고 보고 특단의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설 연휴를 맞아 겨울철 AI 및 ASF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할...
소고기는 도축 마릿수 및 공급 증가로 가격이 안정적이고, 돼지고기는 생산량과 공급량이 증가했으나 외식 수요 증가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위기감 확산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ㆍ자영업자는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대기업보다 물가 상승 여파를 크게 체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에 발표된 소상공인연합회의 ‘2023...
이달 기온이 영하를 맴돌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명절까지 더해져 정부가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019년 9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ASF가 발생한 뒤 지금까지 돼지농장에서는 총 30건이 확인됐다.
2019년 14건 이후 2020년에는 2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올해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분주하다. 다만 이달 한파와 대설 등이 계속되면서 방역도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미끼백신 개발 가능성이 커졌다. 미끼백신은 야생동물의 경우 일반적인 주사용 백신으로 접종이 어려워 좋아하는 먹이 안에 백신을 넣어 섭취하도록 해 면역을 형성시키는 백신을 말한다. 야생동물이 먹어도 독성이 없으며,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어야 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ASF 백신후보주를...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3:30 쌀 조공법인 및 낙농축협 현장방문(충남 당진)
△안정적인 벼 매입 추진으로 22년산 쌀값 및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
△2025년 정부 식량종자 공급률 60%, 비축 5% 추진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농식품 디자인전 개최
△안정적인 벼 매입 추진으로 ‘22년산 쌀값 및 수급을...
ASF 살처분에 따른 보상금은 2019~2021년 3년간 1384억 원에 이른다.
신동인 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동물 질병 진단 수요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전국 29개로 확대된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들이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질병 진단에 대한 현장 대응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표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장단은 정 장관에게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주문했다. 각종 규제개선과 사료 자급률 향상,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보급 확대 및 권역별 도축장 확대 등 관련 기반 시설 강화, 한돈자조금 사업의 자율적 운영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 장관은...
차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점검(경북)
△우리는 식탁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입니다
△농업혁신 및 농업경영안정대책 발표
△제1차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 발표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혁신 방안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점검
6일(목)
△농식품부 장관 10:20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가입 20주년...
철새를 통해 국내로 전파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농장 소독과 관리 점검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0월부터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확산이 우려되는 가축 전염병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이다.
특히...
정부가 추석 연휴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큰 추석 연휴에 대비해 25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양돈농장에서는 2020년 이후 강원도에서만 돼지열병이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야생 멧돼지돼지열병의 경우 충북과 경북까지도 확산되고 있어...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관리 강화
△쌀가루 산업 발전협의체(가칭) 발족 및 kick-off 회의 개최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당부
△식량종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증진
△마늘 신품종 ‘홍산’ 동남아 첫 수출 길 올라
10일(수)
△농식품부 차관 10:00 낙농제도 개편 설명회(양주)
△가을철 영농 대비 전국 농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