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취임 후 첫 번째 기자회견을 했다. 그간의 불통 논란을 잠재우고 나름 국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번 기자회견은 내용과 형식 면으로 나눠 평가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우선 형식 면에선 정말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는 생각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만나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인데,
민주당이 7일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국회 개헌특위 설치와 남북 국회회담 추진을 건의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박수현 원내대변인과 함께 강 의장과 면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앞서 전 원내대표는 지난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특위 설치와 남북 국회회담 추진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그는 개헌특위 설치와 관련해 “민주
갑오년 새해를 맞아 중소기업계가 6일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제정부 법제처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이 참석했다.
특히, 국회에서 강창희 국회의장, 강창일 산업통상자
갑오년 새해를 맞이해 중소기업 관계자 6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4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제정부 법제처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 경제부처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남북국회회담과 국회 개헌특위를 설치할 것을 공식제안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가 앞장서 한반도 주변 정세의 변화에 대응하고, 교착된 남북 관계의 물꼬를 터서 튼튼한 평화와 안보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 국회와 북한 최고인민회의간 교류는 남북 관계에 순기능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배경을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문화예술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문화예술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이번 외부행사는 사실상 새해 처음 갖는 외부 나들이다. 지난 1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긴 했지만 이는 연례행사이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갑오년 새해를 맞아 문화융성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는 17일 포스코 차기 회장 내정설에 대해 “어이 없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포스코 회장 내정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주변에서 비슷한 소리를 들은 바도 없다”며 “집에 있다가 날벼락을 맞은 꼴”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언론 보도가 확대 생산되는 것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언론
지난 5월 취임한 하성용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이 사상 최대의 방산수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든 경공격기 ‘FA-50’은 영국, 러시아, 체코 등 항공 선진국 기종들과 벌인 치열한 경합 끝에 이라크에게 최종 선택됐다. 수출 규모는 무려 21억 달러(약 2조원)에 달한다.
KAI는 이달 1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FA-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는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자신의 아호를 딴 ‘운정회’(雲庭會) 창립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유하고, 인간답고 여유 있게 살게 될 경지를 목표로 하되 그걸 뒷받침할 경제력을 먼저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인사말에서 맹자의 ‘무항산 무항심’(無恒産無恒心·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9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5년 만에 국회를 찾는다.
김 전 총리는 1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운정회’ 창립총회에 참석한다. 김 전 총리의 아호를 딴 운정회는 우리나라 산업화와 근대화 과정에서 JP의 역할과 공적을 기린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모임이다. JP의 40여년 정치 여정을 함께 한 지인들 간 친목 모임의 성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역할론을 제기했다.
시 주석은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과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면담한 자리에서 강 의장이 "최근 이란 핵 협상이 잠정 타결됐듯이 북핵 문제도 해결될 수 있도록 6자회담 의장국으로서 중국과 시 주석의 역할과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언급하자 "중국은 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
중국을 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4일 중국 권력서열 3위인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접견, 북한의 비핵화와 대외개방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요청했다.
강 의장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장 위원장을 만나 “북한이 비핵화에 나서고 대외개방정책 취할 수 있도록 중국이 조언과 설득을 해달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북한의 핵개발과 경제병진
민주당은 2일 오후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 강창희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의 날치기를 주도한 국회의장은 국회의장석에 앉을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다”고 말했다.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무제한 토론권을 제한한 것에 대해서는 향후 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새해 예산안의 국회 통과 법정 시한인 2일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창희 국회의장은 지난달 25일 각 상임위원회의 예산 심의기일을 '11월29일'로 이미 지정한 것으로 확인돼, 현재 국회 의사일정에 불참하고 있는 민주당이 협조하지 않더라도 새누리당 소속 이군현 예결위원장이 예산안을 직권상정할 것으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9일 새누리당이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을 강행처리한 데 대해 “의회주의 정신을 부정하고 야당을 국정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전포고”라고 반발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의 정국 정상화 제안에 대해 새누리당은 사상 초유의 날치기라는 날벼락으로 응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민주당은 오늘부터
민주당이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강행처리에 반발하면서 의사일정 ‘보이콧’을 선언, 정국이 급랭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2014년도 예산안 처리의 연내 처리는 난망해졌다.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수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며 새누리당에 ‘4인 협의체’를 제안한 것이 사실상 거부된 데 이어 황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여당에 의해 강행처리되면서 연말 정국
새누리당이 28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단독으로 강행처리하면서 민주당이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거부키로 하는 등 연말 정국에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새누리당과 일부 무소속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주간 표류해 온 황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감사원장 공석 석 달 만에 사실상 여당 단독으로 후
민주당은 28일 강창희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국회법 위반”이라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다.
당 법률위원장인 박범계 의원은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황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불법이라는 근거로 △직권상정 요건 미달 △무제한 발언권한(필리버스터)을 침해 △민주당 일부 의원
민주당은 28일 강창희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국회법 위반”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민주당 등 야당 의원 대부분은 이날 황 후보자 임명안 표결에 불참했다.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본회의 표결이 끝난 뒤 국회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국회의장은 황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상정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