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길거리 가짜석유 사용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 사용자 48명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등록된 석유사업자(주유소)가 아닌 길거리업소 등 무등록(무신고) 업소에서 유류를 구매한 경우는 가짜석유 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짜석유 근절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습니다.”
강승철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관리원 전 임직원과 함께 2012년을‘가짜석유 근절 원년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유사석유 문제가 사회 이슈로 부각되면서 국내 석유시장의 품질 및 영업장 관리 업무를 책임지는 강승철 이사장이 그 선봉에 섰다.
특히
한국석유관리원은 2012년을 가짜석유 근절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가짜석유의 근절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용제의 불법흐름, 거래량 불일치 등의 정보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지사에 전달함으로써 단속의 적시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악의적으로 이중탱크, 격벽 등 불법시설물을 설치해 단속을 피해가는 교묘한 수법
내년 5월 부터 가짜석유 취급업소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 공표를 인터넷 게시로만 이뤄졌으나 향후 2회 이상 적발된 경우에는 해당 사업장내 직접 게시해야 한다. 또 영업시설 개조 등 악의적인 가짜석유 취급 적발시에는 사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특히 유가보조금을 부정수령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거짓 세금계산서를
전국에 뻗은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한 가짜 석유판매 단속이 본격화 된다. 또한 방대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소기업을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에서 에너지 절약 위반사례와 가짜 석유판매사례에 대해 적극적인 신고 체계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미 우본 산하 전국의 3700여개 우체국은 지난 15일부터 내년 2월 29
정부가 내년에도 무역 1조달러 성과가 지속되도록 실물경제 둔화에 선제 대응키로 했다. 또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내년에만 1조7000억원을 투입, 한국전력을 통해 전국 232만개 전력설비를 전면 점검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한다.
민간·공공분야에서 청년에게 질 좋은 일자리 3만여개를 만들기로 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5일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플라
한국석유관리원은 12월 한달간 소비자의 차량에서 직접 연료를 뽑아 현장에서 가짜석유 여부를 확인해 주는 ‘찾아가는 자동차연료 무상분석서비스’를 대폭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당초 월 1회 전국 순회 방식으로 무상분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지방별 조기 실시 요청이 쇄도하는 등 관심이 높아 12월 한 달 동안 주 2회로 확대 실시하
기름값 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서는 29일부터 ‘다음주 유가예보’, ‘가는길 저렴한 주유소 찾기’ 등 신규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식경제부는 오피넷을 대폭 개편해 웹과 스마트폰을 통해 신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개편안으로 △다음주 유가예보 서비스 등 새로운 컨텐츠 추가 △저렴한 주유소 검색기능 강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웹과 스마트폰
앞으로 가짜 휘발류가 의심된다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간단하게 가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가짜 휘발류 문제가 심각해 지자 석유제품 품질 관리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직접 거리로 나서 무료 검사를 해주는 등 가짜 휘발류 퇴출에 팔걷고 나났다.
석유관리원은 지난 11일부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동차 연료의 가짜 여부를 즉석에서 분석해 주는
현대오일뱅크가 내건 통큰 포상금 제도로 유사석유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17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이달 초 전국 2400여개 계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사석유 신고 500만원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 결과, 보름 만에 총 40여건의 유사석유 의심 석유를 접수했다.
다행히 아직까지 신고된 주유소에서 유사석유가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름이 빨
비밀탱크에 가짜석유를 만들어 팔던 주유소가 처음으로 적발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16일 주유소 지하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비밀탱크)이 은밀하게 매설되어 있던 가짜석유 보관용 비밀탱크를 처음으로 적발했다.
가평경찰서, 가평소방서와 함께 구성한 합동 단속반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가짜석유를 판매하는 정황을 포착했다. 단속반은 비밀
앞으로 유사석유를 팔다가 적발된 주유소는 곧바로 사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유사석유 유통 근절을 위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을 토대로 가짜 석유 단속 수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영업시설 개조나 착색제·식별제 제거 등을 통해 유사석유제품을 제조하거
한국석유관리원과 정유사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가짜석유에 대한 본격적 대응에 나섰다.
1일 관리원은 경기도 성남에 소재한 본사에서 정유4사와 함께 ‘석유유통관리협의회’ 출범 발대식을 열고 가짜석유 근절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관리원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달 19일 강승철 이사장이 정유 4사의 품질관리 담당 임원들과 함께 가진 긴급 간담회에서 가짜
현대오일뱅크가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400개 자사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판매주유소 신고제’를 도입한다.
신고된 주유소 기름이 한국석유관리원을 통해 가짜석유로 판명될 경우 신고자들에게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반면 해당 주유소에 대해서는 즉시 계약 해지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상표(폴사인)도 철거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관할 관
현대오일뱅크가 가짜석유 신고자에게 포상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전국 2400개 계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판매주유소 신고제’를 도입,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짜석유를 신고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가짜라는 판명을 받으면 최대 500만원을 포상해주는 것. 한국석유관리원의 가짜석유 포상금은 20만원이다.
가짜석유
김황식 국무총리는 14일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의 동시적 추구,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공정한 분배 등 공생발전 시스템을 조속히 정착시켜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미국 뉴욕의 ‘월가 점령 시위’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월가 시위는
한국석유관리원에 불법시설 점검권한, 유사석유 제조판매 중지명령 권한이 부여된다. 또 신고 포상금과 과징금이 상향 조정된다.
정부는 14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94차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사석유제품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단속과 실효성 있는 처벌을 통해 유사석유제품의 유통을 근절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됐던 자가폴(무폴) 주유소 품질보증제도가 내년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지식경제부는 자가폴 주유소 육성을 위해 내년 이 사업을 본격화해 품질보증 지원 대상을 300여 곳으로 늘리고 지원금액도 품질보증비용(600만원)의 80%에서 90%로 높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유소가 한 해 부담하는 비용이 120만원에서 60
비밀탱크 설치, 밸브 조작 등 지능적인 수법으로 유사석유제품을 취급한 주유소는 한번 적발되더라도 바로 폐업조치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수원, 화성 주유소 폭발 사고를 계기로 실태를 파악한 결과 유사석유 제품 취급 사범에 대한 처벌이 미약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이런 방향으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등 관
올해 상반기 유사석유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된 주유소는 모두 218개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상반기 1만8220업소의 석유제품을 품질 검사한 결과, 비정상 333업소(적발률 1.8%)를 적발했으며, 이 중 218개 주유소가 유사석유제품을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3회 적발된 2업소와 2회 적발된 25업소, 1회 적발된 191업소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