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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C협회 33년 만에 노조 결성…“모호해진 정체성 바로잡겠다”
    2023-03-23 11:17
  • SVB 사태에 놀란 벤처업계 “돈 물려야만 직접 피해?…유동성 위기 보호막 시그널 달라”
    2023-03-22 16:47
  • 3년 만에 국내 이더리움 콘퍼런스 개최…‘이드콘’ 9월 서울에서 열린다
    2023-03-22 16:25
  • 금융위, BDC 도입 마련에 박차…내일 국회서 설명회
    2023-03-22 15:14
  • 펠레메드, 55억 원 규모 시리즈 A 브릿지 투자유치 완료
    2023-03-22 13:46
  • '첫 민간발사체 성공’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내년 상장ㆍ상업 발사 목표"
    2023-03-21 14:14
  • 산은, 수출효자 'K-콘텐츠' 지원 위한 넥스트라운드 개최
    2023-03-20 09:48
  • 중기부, '고위험‧고성과 프로젝트' 최대 100억 지원...스케일업 팁스 전용공간도 개소
    2023-03-17 14:54
  • 중기부, SVB 파산 대응 리스크 점검...업계 "모태펀드 확대, 정책금융 지원 필요"
    2023-03-16 17:20
  • SVB발 ‘꽃샘추위’ 갇힌 IPO…셈복 복잡해진 기업들
    2023-03-15 15:27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전자, 보수적인 공급기조 확대 전망…인위적 감산 가능성↑
    2023-03-15 07:40
  • “찬 바람 피해야”…SVB 파산에 VC들 리스크 관리 강화ㆍ벤처투자 급감 불가피
    2023-03-14 16:32
  • 미국 당국, ‘파산’ SVB 매각 난항...재입찰 추진
    2023-03-14 15:57
  • 27년 업력 범LG가 VC LB인베스트먼트 “상장 통해 글로벌 벤처 명가로 도약할 것”
    2023-03-14 15:08
  • “SVB 사태, 코인시장 영향 제한적”…스테이블 코인 논쟁은 촉발
    2023-03-14 05:00
  • 영향 제한적이라는데…은행권 리스크 ‘초긴장’[美 SVB 파산 파장]
    2023-03-13 16:01
  • 2023-03-13 15:19
  • SVB 파산에 국내 스타트업도 ‘촉각’…“단기적 투자 위축 우려”
    2023-03-13 13:23
  • “SVB사태, 국내 크레딧 영향 제한적…투심 위축으로 스프레드 상방 압력”
    2023-03-13 08:09
  • 중기부 '신산업 스타트업 육성사업'...74개사 모집에 969곳 몰려
    2023-03-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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