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SW사업대가 운영기관으로서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현재 SW사업대가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단기-중장기로 분류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 협회는 기능점수 규모를 산정하는 세부기준을 마련해 사업 규모산정의 명확화를 실현하고, 비전문가도 보다 쉽게 SW사업대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 가이드를 내년 발간...
하지만 유 의원은 민간이양 이후에도 이 문제점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SW협회 기준이 정부고시보다 신뢰성 떨어져, 발주기관과 사업자간 사업대가 산정시 갈등이 증폭되는 등 문제점만 노출됐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현재 노임단가는 통상 예산에 맞춰 투입공수를 조정하므로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정부와 직접 계약을 하든, 대기업 하청을...
0 이상자 △오픽 IL 또는 토익스피킹 레벨 5 이상자 △부문별 관련 전공자 △SW: C/C++, NET, JAVA 등 P/G 스킬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NC소프트는 Server Programming, Product Management 등 11개 분야에서 25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표준협회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31일까지 채용한다....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는 제17회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심포지엄(SQMS 2013)을 역삼동 포스코P&S 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SW산업의 품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최신 지원도구와 각계 전문가들이 준비한 연구결과 및 적용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번...
박 원장은 “프로 운동선수들의 공정한 이직을 위한 전문 협회와 유사한 기능의 국가 공정 인력 스카우트 협회를 마련하고 기업은 핵심 SW인력을 협회에 중소기업 전문 엔지니어로 등록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처럼 협회에 등록된 핵심 SW인재들을 중소기업 전문 엔지니어로 육성시키는 방안과 혜택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강조했다.
박...
특히 핵심 SW인력의 부당한 스카우트 방지를 위해 ‘국가 공정 인력 스카우트 협회’를 마련하고 이직 관리시스템을 통한 공정한 이직 활성화, 핵심 SW인재의 ‘중소기업 전문 엔지니어’등록 및 육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제해결형·실무중심형 SW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IT분야의 토익인 ‘TOPCIT’ 활성화 및 IT 실무능력 평가에 적극적 활용 △SW 특성화 대학...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소프트웨어(SW)기술자들의 공통기술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SW기술자 공통기술역량평가(TOSEC, Test Of Software Engineer Competency)”를 개발, 11월 9일 첫 평가시험을 치른다고 24일 밝혔다.
TOSEC은 국제공인자격증 시험과 같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TOEIC, TOFLE 등이 채택하고 있는 문항반응 이론을...
핸디소프트가 이노비즈협회 주관의 ‘2013년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이노비즈협회가 우수한 일자리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과 구직자간의 인식 개선 및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핸디소프트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평가 기준으로 회사의 고용안정성, 대외이미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올해 6~7월 1600개사 5만3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SW기술자의 올해 일 급여 기준 임금은 24만8533원으로 전년 대비 5.9%(1만3948원) 올랐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기술사 자격을 가진 기술사는 39만8119원으로 전년대비 6646원 늘었다.
기사 자격을 가진 기술자의 경우, 특급기술자는 7892원 늘어난 35만7171원을 기록했다....
공인인증서 발급업체들은 액티브엑스를 대체할 보안업그레이드 SW개발은 엄두도 못낸채 그저 팔짱만 끼고있다.
공인인증서는 문제없는데,그걸 돌리기 위한 엑티브엑스에 문제가 있으니 보안솔루션을 강화해야한다고 목소리만 높이고 있다.
결국 쇼핑몰,결제업체들이 주장하는 공인인증서 폐지론이 힘을 받자,인증서업체들은 그제서야 협회를 출범시키는 등 또다시...
해외진출, SW·콘텐츠 등에 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미래부가 앞장서서 관계부처의 협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민간의 주도적 역할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국내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무역협회가 앞장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한-일 IT세미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일본정보서비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0년을 전망하는 아시아 IT서비스·SW 시장 조류와 IT 정책’이라는 주제로 한일 양국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 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사례발표 중심으로 진행된다.
안랩 재팬 장대훈 법인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대표단’ 신경전
-검, 원세훈 ‘선거법 위반’ 기소
△종합
-중국, 5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 10호’ 발사
-“공직자들 골프 치게 해주세요”..대중골프장협회 건의서
-“막대한 재정 부담” 우려에 공약 재조정...박 대통령 결단 남아
-한경연 ‘재정정책의 거시경제효과 비판’토론회.. “정부재정지출 확대는 성장잠재력 꺾는 부메랑”
△이슈
-위기의...
미래부는 한국전파진흥협회를 통해 11일부터 10월15일까지 약 4개월간 ‘전파 신기술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전파 신기술상은 △무선통신시스템 및 단말기 △무선통신 및 방송기기 부품 △무선통신 소프트웨어(SW) 및 방송 솔루션 △방송시스템 및 단말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2년 이내에 상용화된 제품이면...
한편 정부는 산업 간 융합과 새로운 시장창출 촉진을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수요를 적극 수렴, 범부처 공동으로 개선에 나선다.
앞서 지난 4월 실시한 7개 민간 협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저작권 삼진아웃제 등 제도개선 수요를 발굴했으며, 위성+IPTV 융합서비스 규제개선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ICT·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KOTR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기술서비스산업협회(ITS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로 총 6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ICT·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유관기관의 분야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평가기준을 마련, 내년부터 빅데이터 SW의 GS(Good Software)인증 절차에 적용키로 했다.
이는 빅데이터 SW를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절차가 없어 GS인증에 전문성과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TTA는 11월 말까지 전문 평가모델 개발을 마치고 내년부터 즉시 GS인증 절차를 적용키로 했다.
TTA는 입찰에 선정된...
전문중소SW기업 포럼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수행중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이번에 선정된 10개 포럼 대표업체가 참석하는 포럼 발대식을 20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10년에 착수한 사업으로 매년 10개 내외의 포럼을 선정해 포럼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41개 기업, 17개 포럼이 신청했고 이중 빅데이터 솔루션 포럼 등 10개 포럼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