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주위는 검정색 바탕에 갤럭시노트7에서 한 층 더 강화된 S펜 모양과 블루코랄 색감을 강조한 심플한 막으로 꾸며졌으며 내부는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Galaxy(갤럭시)’와 ‘Samsung(삼성)’ 브랜드명을 강조했다.
2일(현지시각) 오전 11시 S펜 모양을 형상화한 특수효과로 가득찬 해머스타인볼룸 무대위 조명이 꺼지며 홀 가장자리가 블루코랄 색으로 빛났다....
이번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강화된 S펜', '전·후면 엣지 디자인'을 무기로 하반기 세계 스마트폰 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삼성전자는 차세대 보안 기능으로 주목받는 '홍채인식' 기능을 자사 스마트폰에 처음 탑재했다. 지문과 패턴 이외에도 홍채인식으로도 스크린 잠금 해제를 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 '삼성 페이'도 보다 안전하게...
이날 노트 시리즈의 핵심이자 갤럭시노트7에서 더 강력해진 ‘S펜’을 형상화한 영상과 어둠속에서 블루코랄 컬러가 강조되며 행사가 시작됐다.
무대에 등장한 고사장은 ‘thank you(감사합니다)’를 연신 외치며 등장했다. 자신의 패션을 배우 조지클루니’에 비유하며 농담을 건네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이후 바로 영국과 리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을...
2011년 5인치대 대 화면과 S펜(Pen)을 탑재해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창출한 노트 시리즈의 6번째 제품인 갤럭시노트7은 숫자 ‘6’를 건너뛰고 최종 ‘7’으로 제품명을 정했다. ‘갤럭시 S7’과 숫자를 통일해 보다 쉽고 일관성 있게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겠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갤럭시 노트7은 IP68의 방수ㆍ방진 기능을 제공하고, 보다 강력한...
여기에 노트 시리즈 최초로 IP68의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하고, 보다 강력해진 ‘S펜(Pen)’으로 실용성까지 끌어올린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간 데이터 백업, 복원에 특화된 ‘스마트 스위치’기능과 함께,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손쉽게 동기화할 수 있는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이용자들에게 클라우드 저장공간 15기가바이트(GB)를...
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S펜’의 경우 시리즈 최초 방수ㆍ방진 규격인 IP 68 지원한다. 동영상에서 S펜으로 선택만 하면 바로 GIF 애니메이션을 생성해 공유가 가능하며 외국어 단어 번역과 돋보기 기능도 가능하다.
갤럭시노트7은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대화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선호를 고려해 64GB 단일 제품으로 19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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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태풍...
무엇보다 △홍채인식 △1200만 화소 카메라 △강화된 셀프카메라 기능 △외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S펜 △방수 기능 △편리성이 강화된 UX(사용자 경험) 등이 새 제품에서 주목을 끌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론칭을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중국 화웨이는 새 모델을 전격 공개하며 갤럭시 추격에 나섰다.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내며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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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델은 △홍채인식 △1200만 화소 카메라 △강화된 셀피(셀프카메라) 기능 △외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S펜 △방수 기능 △편리성이 강화된 UX(사용자 경험) 등이 더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홍채인식 기술이 단연 관심을 모은다. 홍채란 안구의 동공 주위 조직이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 역할을 맡는다. 각막의 뒤쪽, 수정체의 앞면에...
… 남녀 답변 비교해보니
[카드뉴스] 갤럭시노트7, 유출된 스펙 정리… 홍채인식ㆍ외국어 번역 기능 담긴 S펜 등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갤노트7)’이 내일 0시(우리시각)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3곳에서 동시 공개됩니다. 공개가 임박한 가운대 갤노트7 스펙에 대한 유출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우선 갤노트7에는...
삼성전자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제품에 있는 ‘S펜’의 새로운 기능을 담긴 스크린샷이 유출돼 눈길을 끈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7에 탑재된 S펜에 적용되는 새로운 기능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S펜의 새로운 기능은 번역...
새로운 갤럭시노트는 노트시리즈의 상징인 ‘S펜’ 의 기능이 강화되고 특히 ‘홍채인식’, ‘방수·방진’ 등 새로운 기능이 적용된다. 기본 용량이 기존(32GB)의 두 배인 64GB이며 첨단 기능이 탑재됨에 따라 출고가는 플랫과 듀얼 엣지 두 가지 버전 모두 100만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80만 원대까지 낮아진 노트시리즈 가격이 2년 만에 100만...
갤럭시노트7은 노트시리즈의 상징인 ‘S펜’ 기능 강화, 홍채인식 기능 적용이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매년 언팩 초대장에 신제품의 특징을 암시하는 이미지를 담아온 만큼 다음 달 공개되는 갤럭시노트7은 S펜 활용성이 한층 확대되고 홍채인식 기능으로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애플은 매년 9월 자체 행사를 통해 새 아이폰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이번 갤럭시노트7은 노트시리즈의 상징인 ‘S펜’ 기능 강화 및 ‘홍채인식’ 기능 적용이 예상된다. 초대장 왼쪽에는 16개의 S펜슬로 된 푸른색 원형 이미지가, 오른쪽에는 한 개의 S펜슬이 각각 그려져 있다. 삼성전자가 매년 언팩 초대장에 신제품의 특징을 암시하는 이미지를 담아온 만큼 다음 달 공개되는 갤럭시노트7은 S펜 활용성이 한층 확대되고 홍채인식...
또한 갤럭시노트7으로 보이는 제품 위에 그려진 'S펜'으로 보이는 이미지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노트5의 후속작으로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으로 명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상반기 갤럭시 시리즈, 하반기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양 시리즈의 모델 숫자를...
기왕 라인업 네이밍도 무너진 김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펜까지 넣어버렸어도 좋았을 텐데 함께 제공하는 스타일러스는 없다. 블루투스 연결 방식의 스타일러스를 별도 판매할 예정이다.
갤럭시 탭 프로S는 일반 소비자용인 윈도우 10 홈과 전문가용인 윈도우 10 프로의 두 버전으로 출시된다. 나쁜 제품은 아닌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혹시 가격이라도...
지난 8월 선보인 갤럭시 노트5는 초슬림 베젤과 7.6㎜의 얇은 두께, 그리고 인체공학적인 후면 곡면 디자인으로 손에 착 붙는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S펜’의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손 끝으로 꺼내던 기존의 S펜 분리 방식에서 벗어나 가볍게 누르면 톡 튀어나오는 방식을 적용해 언제든지 손쉽게 꺼내 쓸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