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준영 의원 구속영장 또 기각… 국민의당 "법원 판단 환영"

입력 2016-08-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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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준영 의원 구속영장 또 기각… 국민의당 "법원 판단 환영"

수억 원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 대해 검찰이 재청구한 구속 영장이 또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고 검찰이 이미 광범위한 증거를 확보해 추가로 증거를 인멸할 우려도 없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또 박 의원이 선거 홍보물 8000만 원어치를 납품받고 선관위에 3400만 원으로 축소 신고한 추가 혐의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당은 어제 논평을 내고 “법원은 우리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이어 박준영 의원에 대한 영장 재청구까지 기각했다”며 이러한 판단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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