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상무는 “국가 연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4차 산업 시대의 혁신 성장을 이끌 주요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강소업체가 대부분”이라며 “TOAST의 인프라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연결 대상인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결제 증가 및 클라우드ㆍ이커머스 성장에
따른 수혜도 중요한 투자포인트로 작용한다"며 "이는 최근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향후 해당 이슈가 종식되더라도 비대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온라인 수요 및 결제 증가로 귀결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컨택은 NHN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TOAST’의 인프라를 통해 제공하는 콜센터 솔루션이다. 모바일과 PC 앱으로 콜센터를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 문의에 대응할 수 있어 재택근무에 적합한 고객센터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홈페이지 신규 방문자가 60% 이상 증가하고, 일평균 가입자는 약 3배 늘었다.
우선 NHN은 업데이트를...
NHN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TOAST Workplace Dooray(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의 화상회의 접속율이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비교해 약 25배 증가했다.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에 탑재된 화상 회의 기능은 국내 주요 기업의 재택근무가 결정되던 지난달 26일부터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3월 첫 주에는 2월 동기간과 비교해 약 25배 증가한 사용량을...
또한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의 안정적인 제공과 민간의 마스크 판매 정보제공 웹ㆍ앱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개 클라우드 기업들(KT, 코스콤, NHN, NBP)이 2개월간 무상으로 인프라를 제공한다.
개방된 데이터를 활용해 네이버나 카카오 등 포털과 스타트업, 개발자 커뮤니티 등 민간 개발자들이 다양한 웹ㆍ앱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국민들은...
파스-타 얼라이언스(의장사 NBP)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기업인 KT, NBP, NHN, 코스콤과 NIA가 개방형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협력을 위해 작년 9월에 발족한 협의체다.
최근 코로나맵, 코로나닥터 등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직접 개발·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지원 환경이 없어 개인 부담이 큰 상황이다. 또한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 유관...
현재 NHN을 비롯한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파스-타 얼라이언스의 클라우드 기부는 코로나 19로 인해 발생하는 공공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민간 서비스의 지원 환경이 턱없이 부족하고,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긴급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NHN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TOAST...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NHN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부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다음 달 말까지 코로나 관련 정보 제공 앱 및 웹 서비스에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더 연장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클라우드가 필요한...
현재 KB금융의 금융 클라우드 플랫폼 ‘클레온(CLAYON)’은 NHN의 ‘TOAST’ 클라우드를 활용해 KB국민은행의 통신서비스 ‘리브엠’ 등을 운영 중이다.
이번 AWS와의 계약을 통해 클레온은 동시에 2개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멀티클라우드)하는 국내 첫 번째 금융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클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대표적인 클라우드...
NHN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재택근무 시행을 앞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TOAST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의 무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이후 재택근무 시행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 중심으로 ‘TOAST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의 이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월 동기간과 대비해...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AI를 활용한 교육용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고도화 협력체계 구축, 에듀테크 발전 협력체계 구축, 인재양성 프로젝트 협력,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이다.
NHN은 이번 업무 협약과 함께 ‘AI기반 영어말하기 시스템 구축’ 사업의 수행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된...
NHN은 IT기술을 중심으로 페이코, 벅스, 한게임, 티켓링크, TOAST, 1300K, 여행박사 등 핀테크, 엔터테인먼트, 게임, 커머스, 클라우드, 광고 영역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폭넓은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선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택시를...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는 “NHN의 첫번째 지역 컨퍼런스였던 이날 행사가 경상남도, 창원시 등 지역 IT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에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제조업 및 ICT 기업과의 다양한 협업 사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등록을 마친 2000여 명의 내외부 개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게임, 클라우드,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19개 분야 총 47개 발표 세션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패밀리토크’에는 정우진 NHN 대표가 연사로 나서 2013년 8월 NHN의 출범 이후 6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NHN의 토스트 부스는 국내 게임 클라우드로 안착한 ‘TOAST’를 필두로, 게임 운영에 필요한 클라우드 기반의 모든 서비스를 모아 국내·외 글로벌 게임사 및 기업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 출품 서비스로는 TOAST를 비롯해 게임베이스, 앱가드, 워크플레이스 두레이 등이다.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인 TOAST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클라우드 구성 요소를 선택할 수...
전날 NHN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백도민 NHN 클라우드사업본부장과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 부문장, 이재우 SK인포섹 플랫폼사업그룹장 등 3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사가 보유한 강점을 적극 협력하여 상호 시너지를 창출, 급변하고 있는 IT 산업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클라우드 사업 역량을 확보하기...
NHN은 올해 신입사원을 ‘7기 TOAST Rookie(토스트 루키)’로 명명하고 회사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실력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해 IT 기술 전문가로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으로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클라우드·미디어·검색·광고 등의 플랫폼 개발 △모바일·PC 환경에서의 웹 서비스 개발 △모바일 서비스를...
김동훈 NHN 클라우드 사업그룹 이사는 "헬스케어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은 점차 가속화되고 있으며, 의료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의 데이터 보안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헬스케어 인증을 획득한 TOAST는 의료 정보에 특화된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헬스케어 기관들이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으로 쉽게...
김동훈 NHN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는 “우리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개발을 시작했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는 2014년부터 5년간 개발한 통합 협업 플랫폼이다. 메일과 업무관리, 메신저를 통합한 올인원 협업...
김대일 의장을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스트리밍 등 차세대 게임 서비스 환경에 대응하면서도 높은 게임 퀄리티와 그래픽, 빠른 개발속도, 플랫폼 호환성이 가능하도록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신작 ‘프로젝트 K’와 ‘프로젝트 V’는 차세대 게임 엔진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엔진으로 개발되는 프로젝트K와 V도 빠르게 시장에 내보일 수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