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LS전선아시아의 지분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책임 경영 차원에서 주요 자회사의 시장 신뢰 구축을 위해 대주주로서 지속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전선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LS전선아시아의 주식 총 5만550주를 4억3971만 원에 매입했다. 지난달에도 총 6만5012주를 5억4383만 원에...
만료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자회사 채무 115억원 보증
△GS글로벌, 싱가폴 자회사 채무 231억 원 보증
△국보, 19일 부산 무역회관서 임시주총 개최
△선익시스템, 47억 규모 디스플레이 연구용 장비 공급계약 체결
△메디프론, 노기선 대표이사 추가 선임
△현진소재, 238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퍼시픽바이오, 한국동서발전과 16억 규모 계약...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LS의 전선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1659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케이블, 광케이블 등 주력 제품군의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2010년 이후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한동안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던 해저케이블은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수주를 주도하며 턴어라운드에...
한신평에 따르면 가온전선의 자회사인 모보는 중·저압전선 생산업체로 동사와 동사의 모회사인 LS전선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OEM)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신평은 “동사와의 영업적 통합도가 높아 연결 실체의 관점에서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 더욱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MI 산출 기준 재무제표의...
신한금융투자는 LS전선아시아가 올해도 실적 성장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8일 신한금융투자는 LS전선아시아가 2분기 매출액 1382억 원, 영업이익 6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4%, 76% 증가한 수치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은 LS전선아시아에 대해 18일 미중 무역분쟁의 수혜로 베트남 설비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주력 제품군의 증설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산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지난 2년간 MV(Mid-Voltage) 전력선, 부스닥트(BUS DUCT), 광케이블 2라인, 구리 Rod, 미얀마 생산 법인 등 신규ㆍ증설...
LS전선아시아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호치민 법인(LS비나)과 하노이 법인(LSCV), 미얀마 법인(LSGM)을 거느리고 있는 LS전선아시아는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17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전선아시아는 올해 2분기 매출 1378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달성할...
LS전선아시아가 약 100억 원을 투자해 베트남 공장을 증설했다.
이를 통해 전선 소재의 생산 능력을 연간 2만7000톤에서 10만 톤으로 확대했다. 베트남 연간 전선 소재 수요(약 20만 톤)의 절반 가량을 생산하는 것이다.
LS전선아시아는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이퐁시 생산법인 LS비나(LS-VINA)에서 전선 소재(구리 도체) 공장 증설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신한금융투자는 LS전선아시아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1일 신한금융투자는 LS전선아시아가 올해 매출액 5623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7%, 47% 개선된 수치다.
손승우...
24일 개최
△CJ대한통운, 11일 CJ제마뎁 방문 기업설명회 개최
△삼성전기,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30일 개최
△이마트, 3월 총매출 1조795억…전년比 2.2% 증가
△LG전자,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30일 개최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25일 개최
△두올,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IR 개최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익 60억…전년比 14.4%↑
LS전선아시아가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아시아는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223억 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60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2016년 한국거래소 상장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
회사 측은 전력 케이블의 경우 품질이 로컬 업체보다...
LS전선 측은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초고압 케이블의 수요가 늘면서 기존 폴란드와 베트남 사업장 등에 설비 확장을 검토했다”며 “하지만 국내 고용 촉진과 지역 상생, 강원도 및 동해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을 고려해 해외가 아닌 국내 투자 확대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초 제2공장이 완공되면 동해공장의 생산능력은 250% 이상...
△천일고속, 부산 토지·건물 양도 철회
△SKT,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사외이사로 선임
△현대중공업 "올해 매출액 30조원 전망"
△LG, LG상사 보유 LG트윈타워 토지·건물 지분 매수
△OCI, 백우석·이우현·김택중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신일산업, 정윤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LS전선아시아, 권영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솔로지스틱스, 황규호...
선임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발전소에 563억원 규모 케이블 공급
△한국카본, 102억원 규모 복합소재 공급계약 체결
△덕성, 김원일 사외이사 신규 선임
△종근당, 특허권 취득…“자사 제품에 안정적 원료 공급”
△코리아써키트, 서정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세종공업, 박정길ㆍ김기홍ㆍ김익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효성중공업, 요코타 타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