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상승 LG전자 강세, 자전거株 '씽씽'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79%), 건설(2.48%), 서비스(2.32%), 섬유의복(2.12%), 유통(1.42%) 등이 오르고, 의약품(-0.09%)과 보험(-0.02%)이 소폭 하락했으나 업종별 특징은 미미한 장세였다.
전일 급락했던 건설주들이 해외수주 기대와 더불어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다.
알제리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전해진...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에 이어 현대건설(426억원)과 POSCO(333억원), 현대산업(97억원) 등을 사들였고 그 외에 하나금융지주(249억원), LG텔레콤(215억원), 외환으행(157억원), 삼성화재(143억원), KT&G(10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182억원), 삼성전자(164억원) 등 대형 IT주와 SK텔레콤(210억원), KT(192억원), LG(158억원), KB금융(128억원)...
반면 현대건설(697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삼성전자(608억원), LG전자(295억원), POSCO(288억원), LG(264억원), 하이닉스(218억원), LG디스플레이(16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가스터디(33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으며 현진소재(27억원), 티에스엠텍(26억원), CJ오쇼핑(25억원), 태웅(2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인포피아(63억원)을...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특히 동사의 실적개선에 있어 중국 굴삭기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해 중국발 모멘텀 기대. 중국연대법인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과 수익성이 높은 CKD부품의 물량확대, 위안화 및 엔화강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동사의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
▲태웅...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특히 동사의 실적개선에 있어 중국 굴삭기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해 중국발 모멘텀 기대. 중국연대법인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과 수익성이 높은 CKD부품의 물량확대, 위안화 및 엔화강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동사의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
▲태웅...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특히 동사의 실적개선에 있어 중국 굴삭기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해 중국발 모멘텀 기대. 중국연대법인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과 수익성이 높은 CKD부품의 물량확대, 위안화 및 엔화강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동사의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
▲태웅...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특히 동사의 실적개선에 있어 중국 굴삭기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해 중국발 모멘텀 기대. 중국연대법인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과 수익성이 높은 CKD부품의 물량확대, 위안화 및 엔화강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동사의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
▲태웅...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특히 동사의 실적개선에 있어 중국 굴삭기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해 중국발 모멘텀 기대. 중국연대법인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과 수익성이 높은 CKD부품의 물량확대, 위안화 및 엔화강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동사의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
▲태웅...
▲두산인프라코어(신규)-건설기계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특히 동사의 실적개선에 있어 중국 굴삭기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해 중국발 모멘텀 기대. 중국연대법인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과 수익성이 높은 CKD부품의 물량확대, 위안화 및 엔화강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동사의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의 원자력발전 건설 계획 등이 구체화됨에 따라 전방산업 성장과 함께 원자력 발전설비 제작부문의 선두주자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
▲삼성SDI-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1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2분기 이후 원통형 2차전지 판매량 증가로 적자폭은 개선될 전망.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효율성 개선이 기대되며, HEV용 2차전지를...
실적 부담 조선•철강•트로이카株↓ 4대강•헬스케어•온실가스株↑
대부분 업종이 내린 가운데 1분기 어닝시즌 진입을 의식한 듯 금융, 건설주를 중심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종목들이 특히 위축되는 흐름을 보였다.
운수장비(-4.16%)와 건설(-4.16%), 증권(-4.00%), 기계(-3.81%), 철강금속(-3.79%), 전기전자(-3.53%), 은행(-3.47...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의 원자력발전 건설 계획 등이 구체화됨에 따라 전방산업 성장과 함께 원자력 발전설비 제작부문의 선두주자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
▲삼성SDI-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1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2분기 이후 원통형 2차전지 판매량 증가로 적자폭은 개선될 전망.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효율성 개선이 기대되며, HEV용 2차전지를...
업종별로는 은행, 증권, 건설 등 금리 민감도가 높고 구조조정의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보다는 상위주도주 중심으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강 스트래티지스트는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Top Tier 및 정부정책 수혜주를 중심으로 종목을 압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전자...
삼성전기, 우리금융등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NHN, 현대건설, 두산인프라코어, GS건설, GS, LG데이콤 등을 가장 많이 팔았다.
코스닥 기업에 대해서는 유니슨, SK브로드밴드, 하나투어, 성광벤드, 셀트리온, CJ홈쇼핑 등이 기관 순매수상위종목에 올랐고, GS홈쇼핑, LG마이크론, 휴맥스, KH바텍, 특수건설, 슈프리마등은 순매도상위종목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