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의 최대실적 달성 전망
어규진 DB금융투자
◇LG이노텍
정중동(靜中動)
4Q21 폭풍 성장 이후 1Q22는 숨고르기에 진입했음에도 분주
22년도 영업이익 두자리수 성장 전망
광학솔루션이 여전히 중추 역할을 하면서, 반도체패키지 위주의 기판소재사업부 영업이익 증가가 클 것
실적 전망치 이전 대비 소폭 상향 조정, 22년 P/E 7.8배로 20년 저점 수준....
DB금융투자는 17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폭풍 성장 이후 1분기는 숨 고르기에 진입했다”며 “하지만 계절성이 워낙 큰 광학솔루션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 매출은 4분기 대비 빠지지 않고, 광학솔루션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화(58.2%), DB하이텍(57.9%), 한국가스공사(57.0%), GS(48.5%) 등이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저평가 실적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권고한다. 최근 인플레이션 여파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일정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되는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통화정책의 매파...
DB금융투자가 펄어비스에 대해 게임 출시일 조정으로 목표 주가를 12만 원으로 하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16일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흑색 사막 모바일 출시를 2분기 붉은 사막 출시를 4분기로 조정하면서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5% 낮췄다”며 “이를 반영해 목표 주가를 하향했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검은 사막의 지역 확장 및 신규...
권성률 DB금융투자
◇파트론
2022년 최대 및 다각화~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6,000원 유지
2022년 지문인식 및 카메라 매출 확대, 전장용 카메라 사업의 본격화
박강호 대신증권
◇엔씨소프트
21.4Q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내용정리
매출액: 리니지W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
영업이익: 1,095억원. 인건비, 마케팅비용 증가로...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고부가 제품 구성 시 필요한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설계 및 생산이 과거 대비 많이 내재화돼 고객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역시 낸드 업계 1위인 만큼 일정 수준의 반사이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가전,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은 부품 공급 면에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생산...
신한금융투자는 DB하이텍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은 유지했다.
DB하이텍은 지난 한 해 매출액 1조2146억 원과 영업이익 3991억 원을 거뒀다. 전년보다 각각 29.7%, 66.7% 늘어난 것이다. 4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 3679억 원과 영업이익 1382억 원을 기록했다.
최도연·남궁현...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시장에서 라면 수요 증가, 수요층 저변확대 가능성, 라면의 프리미엄화 등을 고려할 때 농심의 미국 법인 매출은 추정치를 상회하는 성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식품기업들은 오너 3세를 해외사업부에 전진배치하고 조직을 개편하는 등 해외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글로벌...
이번 청약의 청약률은 97.44%다.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이다. 인수사는 △신한금융투자 △IBK투자증권 △DB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이다.
주식 배정 이후 발생한 단수주 및 잔여주 212만5199주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는 광고/커머스의 약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규제 이슈에 따른 영향으로 주춤했지만 모빌리티와 페이의 중장기 실적 개선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또한 유료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더불어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 진행 중인 블록체인, NFT(대체불가토큰) 관련 신사업들의...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내리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기존 목표가 21만 원에서 17만5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DB금융투자는 기존 23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하향했다.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22만 원→18만 원), 케이프투자증권(21만 원→17만8000원), 한화투자증권(23만 원→15만 원), 메리츠증권(22만 원→19만 원) 등이 적정주가를 낮췄다.
정광명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높은 수준의 MTS 이용자 수 확보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의미 있는 거래대금 확보, 신용서비스의 성공적인 도입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했다.
한편 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8명은 회사 상장 한 달 만에 주식 900억 원어치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DB금융투자는 10일 신세계에 대해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과 최근 업황 개선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다”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35만 원에서 35만8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별도기준 백화점 매출액은 패션 수요 회복과 명품 카테고리 고성장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한 479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