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ENM, 증권가 목표가 하향에 약세…‘어닝쇼크’ 여파

입력 2022-02-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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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예상보다 낮은 실적 여파로 약세다.

11일 오전 9시 40분 기준 CJ ENM은 전날 대비 5.52%(7300원) 내린 1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ENM이 시장 기대치 대비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증권가는 줄줄이 목표가를 낮추고 있다.

CJ ENM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9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6.3%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950억 원과 189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영업이익이 인센티브 지급, 콘텐츠 제작비 원가 증가 등으로 93억 원 적자를 기록한 것이 컸다.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내리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기존 목표가 21만 원에서 17만5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DB금융투자는 기존 23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하향했다.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22만 원→18만 원), 케이프투자증권(21만 원→17만8000원), 한화투자증권(23만 원→15만 원), 메리츠증권(22만 원→19만 원) 등이 적정주가를 낮췄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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