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은 국내 최초로 시세상승 프리미엄을 인정하는 원금보장형 임대상품으로 지하 6층, 지상 40층과 50층 아파트 2개동의 규모로 지어지며 185~195㎡(전용면적 120.5~130.85㎡)형 6성급 호텔식 스위트룸 총 450세대를 기본 5년 계약기간으로 임대분양할 예정이다. 내년 12월 완공에 2009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임대 보증금은 플래티넘, 골드, 클래식 세...
뚝섬상업지역과 주변 준공업지역이 40~50층 초고층 아파트 숲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고 주변에 도심형 뉴타운인 왕십리 뉴타운, 선릉역~뚝섬~왕십리를 잇는 분당선 연장선 개통 등의 호재로 이 일대는 용산과 더불어 최고의 부촌으로 거듭날 것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3.3㎡당 1506만~3243만원의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최고 300대1을...
오는 9월 울산 북구 신천동(743세대)를 시작으로 내년에 울산 호계동 (2000세대), 진주 초장지구(1800세대)에 총 3800여세대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는 인허가가 마무리 되는 내년 1사분기에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50층 규모 주상복합시설인 ‘프레미어스 엠코’ 500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초에는 엠코의 새로운 주상복합 브랜드인...
아파트 전체는 아파트 전체는 타워형으로 구성해 세대간의 사생활 보호를 극대화하는 한편, 단지 내 개방감 및 녹지비율을 높이기 위해 건폐율을 최소화한 초고층(26~50층)으로 설계했다.
신설되는 교통망으로 인해 수도권 진출입도 편리해진다. 제 3경인고속도로(2010년 개통예정)가 근접해 있어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또 건교부는 최근 아파트가 고급화되는 추세를 맞춰 아파트 설계기준의 고급기준을 그대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0층 이상 또는 150m이상 초고층 아파트도 분양가 심사위의 심사를 거쳐 추가되는 실제비용을 가산비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에 따라 건설업계의 이윤은 약 5.5% 정도로 종전 6%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아파트 전체는 타워형으로 구성해 세대간의 사생활 보호를 극대화했다.
또한, 특급호텔 및 주상복합 편의시설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입주민들의 편익시설을 강화했다. 그 예로는 자녀탁아시설인 키즈룸(Kids Room), 입주민과 손님방문 시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한 외부공간인 티 하우스(Tea House), 카펫과 대형이불빨래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삼성동 아이파크 55평형(39층)은 33억원에 팔린 것으로 신고됐으며 서울 압구정동 구현대1차 65평형은 31억원(5층)과 30억원(9층)에 각각 거래됐다. 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69평형(50층)은 25억8000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51평형(10층)은 25억3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1사분기에 거래된 아파트 중 20억원이 넘는 가격을 기록한 것은 모두 17건이었다.
발맞춰 최근 풍림산업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아이원'외에 새로운 초고층 아파트 브랜드 '엑슬루 타워'를 런칭했다. 올 5월 인천 남구 학익동에 첫 분양할 '엑슬루타워' 3년 만에 벽산 아스타의 최고층 아파트 자리를 갈아치울 예정. 이 아파트는 최고 53층으로 아스타보다 1층 더 높은 아파트다. 풍림산업은 이후 올 여름에도 대전에 50층짜리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