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삼립 시화공장서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부상자, 병원 긴급 이송⋯치료 지원·대응 방안 마련
상미당홀딩스(옛 SPC) 계열사 삼립이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부상 사고와 관련해 피해 직원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립은 10일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하고 점검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빗썸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리뉴얼하고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보 전달 방식을 보다 직관적으로 재정비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신규 론칭하는 ‘올라가는 차트’는 전문가와 초보 투자자가 함께 출연해 가상자산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다루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 ‘올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 제93조에 따라 대통령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정책 수립 시, 자문을 위해 설치한 기관으로 대내외 경제적 주요 현안 및 과제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 수립에 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김 부의장은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박대출 국힘 의원·한국경영인학회 공동 주최 간담회“상속세,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세율 인하·과표 현실화 필요”신현한 교수 “OECD 최고 수준 상속세, 중산층까지 부담”박훈 교수 “상속세 개편, 자본시장·지역경제 연계해 접근해야”
국민의힘과 학계가 8일 국회에서 상속·증여세 완화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제기했다. 가업승계 부담을 낮춰 기업 연속성을 높이
공범에게도 징역 2년 선고 法 "원심 형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아"
축구선수 손흥민을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일당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부장판사)는 8일 공갈ㆍ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 씨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 씨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이들의 항소를 기각했
SK텔레콤은 7일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만
이해관계자 네트워크가 기업 본질지배·소액주주 ‘대립’ 접근은 곤란경영진 자율보장 상생해법 찾아야
현 정부 출범 이후 상법개정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지배구조 혁신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사충실의무 확대, 감사위원분리선출 및 대주주 의결권 제한 강화, 집중투표제 의무화, 자사주 소각 의무화, 중복상장 규제강화 등 다양한 제도적 변화가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새로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이 사건을 둘러싼 의구심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5개월이 지났으나 가해자들에 대한 구속 수사가 무산되고 이들의 반성 없는 행보가 전해지면서죠.
자폐 성향의 어린 아들에게 돈가스를 먹이려던 평범한 아버지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지만,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20대부터 40대 가족 방문객 등 참석자 다양벚꽃ㆍ와인ㆍ음악 어우러지는 봄 시즌 대표 축제
4일 오전 남산 하늘은 전날 내려진 비 예보와는 달리 청명하게 개어 있었다. 서울의 명물 N서울타워(일명 남산타워)까지 오르는 길 양옆으로는 꽃이 만개했다.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은 긴소매 티셔츠 한 장 차림으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N 서울타워 광장에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극장가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약 25%대를 기록하며 개봉 예정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예매량 역시 4만 장을 넘어서며 선두에 올랐다.
특히 현재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인 '프로젝트 헤일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맞춤형 정보화 교육 운영3년간 1만8000명 수료⋯150여 명 자격증·취업 성과
서울시가 장애인이 자격증 취득과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형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7일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 520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서울 시내 7개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1만8000명이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그 이면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돈 문제’가 드러났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오빠는 생활비 좀 늦으시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 다달이 넣는 생활비 있는 건 아시죠?”라고 묻자, 김준호는 “저번 달이 좀 늦었다. 자동이체를 해놨
그룹 킥플립(KickFlip)이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을 발매하고 '킥랄(킥플립표 발랄함)' 열기를 이어간다.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킥플립의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멤버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이 참석해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의 공식 서포터즈 ‘스토브크루’ 3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스토브 크루는 스토브 플랫폼에 입점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리뷰와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마케팅 서포터즈다. 현직 담당자들에게 전문 피드백을 받는 등 현업을 간접체험하고 게임업계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크루들끼리 상호 소통할 수
1개당 10포인트 적립…2000포인트 이상 누적 땐 현금 환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를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기존 15대에서 5대를 추가해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14개 모든 동에 각 1대 이상의 무인 회수기가 설치돼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일
SWM과 협력해 토레스 EVX 추가운행 구역도 강남 전역으로 서비스 확대
KG모빌리티(KGM)가 SWM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KGM은 이번 협력으로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새롭게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향후 이용
고물가 시대 ‘무인·자동화’가 대세위기 뚫는 ‘강소 브랜드’ 눈길“폐업 없는 비결은 차별화와 교육”20대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북적’전문가 조언으로 창업 리스크 줄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상황에서 무인·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업
장모를 살해하고 유기한 20대 사위와 딸이 구속됐다.
2일 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존속살해·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27)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26)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사위 조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50대 장모를 폭행 후 사망에 이르자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하천변에
대구 도심 하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20대 사위가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충격이 커지고 있다.
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A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B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
"요즘 젊은 사람들은 예적금을 하지 않는다. 투자부터 한다. 수익률도 신통치 않은데 불안할수록 더 위험한 곳으로 몰린다."
최근 만난 한 시중은행장의 말이다. 이 짧은 말에는 지금 시장의 민낯이 그대로 담겨 있다. 예적금은 뒤로 밀리고 투자는 가장 익숙한 재테크가 됐다. 원금을 차곡차곡 쌓기보다 수익부터 좇는 흐름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문제는 투자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