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리뉴얼하고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보 전달 방식을 보다 직관적으로 재정비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신규 론칭하는 ‘올라가는 차트’는 전문가와 초보 투자자가 함께 출연해 가상자산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다루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 ‘올라’, 웹3 애널리스트 ‘박별’, 경제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 등이 출연해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제·시사 토크쇼 ‘토크노믹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테크 전문가들이 출연해 가상자산을 비롯해 주식, 부동산 등 경제 전반의 이슈와 투자 흐름을 분석하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기존 콘텐츠 포맷도 대폭 개편했다. ‘AI 코인시세’는 각 섹터별 분석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시장 흐름과 주요 코인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빗썸로드’는 20대 여성 사업가이자 유튜버인 폴라리스 유진이 출연해 실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와 시장 대응 방식을 담아내는 새로운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빗썸 공식 유튜브 채널은 4월 초 기준 구독자 수 7만 명을 돌파했다. 또 20대 코인 트레이더 ‘흑우냠냠’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 1편은 누적 조회수 64만회를 넘기며 국내 가상자산 업계 대표 유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가상자산 시장의 정보를 보다 명확하고 쉽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가상자산 업계 대표 채널로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존 형식을 탈피한 과감한 콘텐츠 시도를 이어가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