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 제93조에 따라 대통령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정책 수립 시, 자문을 위해 설치한 기관으로 대내외 경제적 주요 현안 및 과제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 수립에 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김 부의장은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탈당해 무소속으로 19대 총선에 나섰지만 낙선했고,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에 합류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바른미래당을 거쳐 무소속으로 활동해왔다.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장, 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지냈다. 정계를 떠난 뒤에는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객원연구원으로 몸담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자리로,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 경제 상황 대응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